추운 겨울이 지나고 역동의 계절 봄이 왔건만...
예년같으면 반팔옷을 입었을턴데
고르지못한 주말의 밤기온은 영하의 추의속에 심한 자리편차가 있었고
대박과 꽝이 함께한 주말이었습니다.
중류 아래의 수심대보다는 상류쪽이 강세...
떡밥보다는 동물성 미끼에 빠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줄도 안다는 말이 있듯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으로부터 사랑도 받는것 같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도 감사하며 소중하게 가꿔가겠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추운 날씨속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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