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오후 8시30분경에 정 조사님께서 월척 33.5cm를. 찌도 시원 시원하게.
이거 오늘은 대박이구나 하였으나..... 바람 바람...미운 그대의 이름은 바람이여...
저 역시도 그런 바람은 정말 오랜만에 보고 느꼈습니다.
낚시를 못할 정도로 위력이 대단 하였습니다. 어제 출조를 하신 모든 조사님께서는 낚시들은 포기.......
태풍 왔을때와 버금가는 바람으로 난리 아닌 난리가 났었습니다.
지금 올리는 조황은 바람불기전 잔잔했을때 올린 조황입니다.
예고치 않은 바람에 고생하신 조사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시는길 조심히 안정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다음또 뵙겠습니다. 바람이여 안녕히......
조황문의:033)243-5127/010-5368-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