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길을 따라 가다보면 여름날 푹푹찌는 더위에 허긴진
낚시 꾼을 위하여 산딸기와 오디가 지천에 깔려있습니다.
송전지 붕어도 더위를 먹었는지 딸기 글루텐과 옥수수를 탐하며
무섭게 달려듭니다.
주중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들르신 광명 사장님
반바지에 시원한 민소매 차림으로 41/40/39/38/32
대물들을 일렬횡대로 집합 시키셨습니다.
늘 편안하게 여유롭게 낚시를 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더운날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주말은 구름이 가려 낚시하기 딱"좋은 날씨입니다.
서울집 좌대는 에어컨이 빵빵 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