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고.. 벌써 겨울로 들어서는 것만 같아..
아쉬움이 남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벌써 낮에도 노지 낚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왜이리 아쉬운지..
이번 주에도 동막에는 꾸준히 낚시대회와 주일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한 조사님이 1시간에 4마리로 이벤트 1등을 차지 하셨습니다.
상품은 매주 달라지니 이번주에도 오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손맛하면.. 동막..
기억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문의)031-333-4001, 011-769-3131
저물어 가는 가을.. 그리움을 달래는 손맛.
용인동막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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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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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리. 오랜만에 동막 소식 전해드립니다. 낚시터 촬영시 조금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나쁜의도가 아닌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시더군요. 혹시 문제가 되는 사진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동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주신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하긴 단골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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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가을.. 그리움을 달래는 손맛. 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고.. 벌써 겨울로 들어서는 것만 같아.. 아쉬움이 남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벌써 낮에도 노지 낚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왜이리 아쉬운지.. 이번 주에도 동막에는 꾸준히 낚시대회와 주일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한 조사님이 1시간에 4마리로 이벤트 1등을 차지 하셨습니다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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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그냥 보내려니 아쉬우시죠? 추석 당일은 참 한가한 낚시터입니다. 아침을 먹고..시간이 조금 지나니 조사님 한 두분 오시네요. 제사를 지내시고 바로 오시거나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거짓말 안보테고 많이는 아니라도 심심치 않은 조황에 얼얼한 손맛에 힘을 조금 쓰시는 모습입니다. 돌아오시는 길에 급한 마음이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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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끓어오를 것 같은 날에도.. 늦 여름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나날들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지치실 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가라지만.. 한 낮의 더위는 정말 엄청납니다. 조사님들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간간히 내린 비로 저수지의 물갈이도 되고, 대량으로 넣은 고기들 덕에.. 마음 한 구석이 든든해 져 옵니다.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