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와 이번주는 조상님들 벌초들 하기에 바쁘게 보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고향에 벌초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이곳 신봉지가있는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저 있는 상황입니다
9월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도 이넘의 무더위는 가실줄을 모릅니다
하지만 해가지고나면 조금은 선선한 바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붕어들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는 밤에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고있으니 반듯이 새벽에 낚시를 집중하셔야
손맛을 볼수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미끼는 글루텐이 유리하고 밤낚시에는 지렁이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