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변덕스럽지만 그래도 진우지는 변함없는 입질이 넘좋네요
상류.매점건너. 산밑...
벚꽃길과..목련꽃이 먼저 반겨주네요..
바닥잉어들이 먼저 얼굴보여주고 붕순이들이 행진이 이어집니다.
음.손맛은 거의...ㅋㅋ
기본마리수는 다들 잡으시네요..
황금빛잉어..ㅋㅋ
조사님이 손맛은 많이들보시네요..
앞전주에 나온 메기..몆년을 산 메기인지...
벚꽃이 필때면 찾아오는 4짜들의 행진 ...진우지로 놀러오세요...
곤지암IC이천방향 나와서 약10분거리
장대전용자리도 있음,
손맛터:15.000원
잡어터:30.000원
방갈로:30.000원
관리실 031-762-7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