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3월 28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월선지는 산란직전의 증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에 김총무가 청소를 하려 나가면
수초쪽으로 큰 녀석들이 놀라서 도망가는 모습이 자주 보이곤하고... 큰라이징도 이제 횟수가
작아지는것을 보면 모두 일어나서 자리를 잡은 모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이지 초여름의 날씨에 글쓰고 있는 자정인 이시간에도 겉옷이 필요없을정도로
따뜻한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람도 잔잔하여 그야말로 밤낚시를 하기에는 진짜
멋진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선지의 조황도...이번주내내 멋진조황 이어지고 있고 하루도 배신하지 않고 월척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제 월선지와서 월척찌 하나 못받아가시는분없이 이번주는 월척이 계속해서 나오고있고
김총무의 예상대로 2주내로 4짜도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비예보가 있지만 5미리로 작고.. 바람도 없으니 출조계획이있으신 조사님들은
조용하고 깨끗한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김총무 올림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