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목요일 아침은 다른날과 다르게 아침에 얼음이 안잡혀서..조황에 큰기대를 걸게한 하루였습니다.
대물터와 붕어터 많지는 않지만 몇몇조사님들이 손맛보고 가셨고~
밤낚시 조황은 10여수정도 였습니다~김총무도 어제 잠시 짬낚시를 했는데~ 10여수정도 했습니다.
현제 월선낚시터는 지난겨울 쌓인 퇴적물과.. 새로 자라는 수초때문에 낚시대를 펴지 않은 자리에서는
바늘에 풀이 걸려나오고 있으니 낚시하실때에는... 목줄을 조금 길게쓰시고~ 원봉돌 보다는 분할봉돌이
유리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꾸준한 집어와 계곡형 소류지의 특성만 잘 이해하신다면.. 월선지손맛은 보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