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금요일 상큼하고.. 바람도 많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몽식이와 해리도 새집을 만들어줬고~
월선지 주변에도 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밤낚시 조황이 좋지 못했으나.. 이번주부터는.. 꾸준한 손맛을 주고 있고
자리 편차없이... 나오는편입니다..
어제..밤낚시하신 조사님들 살림망에는 모두 10여수 이상씩 담겨져 있었고.. 주차장좌대에서는
34cm급 토종붕어가 나와서 아깝게 이벤트찌는 증정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날 참붕어 퇴치를 위해서.. 메기를 대량방류하였으니,, 시간되시는 조사님들은
주말 좋은날씨에 손맛보려 월선리로 놀려오세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번지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