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5월 13일날 저희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하게 불고 조용하게 낚시들 즐기셨네요~
대물탕과 붕어탕 모두 입질은 좋은편이셨습니다.
자리마다 낚시대길이나 투척포인트가 다르긴하지만 이제는 대체적으로
편차없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들르셔서 손맛못보고 가신 조사님들도 계시지만 제맘은 모두 조사님들이
손맛을 보시고 편안하게 쉬었다 가셨음 좋겠습니다.
붕어탕은 낮에는 조사님들이 없으시다가 저녁에 밤낚시를 들어오셔서
손맛과 휴식 맛난 삼겹살까지 드시고 쉬다가 철수하셨습니다.
입질은 역시 좋은편이고요~저녁에 생미끼에 기가막힌 찌올림 볼수있습니다.
새소리 개구리소리 바람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월선낚시터에서
편안한 힐링낚시하려 놀려오세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번지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