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9월 26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선지는 현제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녹조 및 더위로 인한 고기뜨는 현상은 전혀
없으니 출조시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의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낮과 저녁의 온도차가 10도이상 나고 있고
밤낚시에는 봄철에 사라졌던 난로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춥습니다~
붕어터는 이제는 정말 여름장비를 가을장비로 교체해서 좀더 예민한 채비로 운영하는게
좋을듯싶으며 생미끼(새우/지렁이/참붕어)로 낚시를 즐기시면 저녁에 멋진 찌올림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김총무의 밤낚시는 머리깐새우로 마릿수붕어 구경했으며 한마리는
월척의 손맛을 보았습니다~
대물터는 예미한 채비보다는 떡밥운영에 신경을 좀쓰시면 마릿수 손맛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보리계열보다는 어분류위주의 집어제운영고 생미끼(참붕어/지렁이)로 운영시에는 낮에
참붕어 입질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금일은 정기 방류가 있는날입니다. 시간되시는 조사님들은 놀려오시기 바랍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로
힐링낚시 오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