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강대국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위해~~
완전 개미 동구녕보다 미력한 힘이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발벗고 나서야겠다는 게
어제 광복74주년 경축사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뜬금없는 소리였구요~~
조황은 뭐~~
완전 좋아요~~
거의 다들 잡고요~~
많이 잡는 분들은 허벌나게 잡아버립니다...
그니까 예전 독정에서 안좋은 추억이 있는 분이 계시걸랑
다시한번 도전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드리우는 모습이
광복"을 표현하는 거 같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조사님들의 분주한 모습...
낚시터에 앉아 부지런히 대를 펴고 밑밥을 개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담배한대 물고 물가를 바라보는 그 순간.
그 순간이 조사님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인 듯....
어제 낚시하는 중간에 찍은 사진이 많네요~~
가실 때에는 이보다 훠~~얼~~씬 많이 잡앗으리라 추정되고요~~
그렇기에
독정관리인은 조황이 좋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