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이 벌써 지나고 2월이 되었네요..
날씨가 점점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조황도 다소 주춤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자리에 따른 편차가 있었으며, 대체적으로 낱마리의 조황을 보였습니다.
주중에 들어 출조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10여수 내외의 조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미끼는 글루텐류와 어분의 짝밥을 사용하시고, 초반 어분계열 집어 후 글루텐류를 달아
조금 길다 할 시간동안 붕어의 입질을 기다리시는것이 유리합니다.
대신 초반에 어분 + 보리계열의 밑밥은 넉넉히 먼저 집어를 해주신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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