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지역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연신 입질을 받아내며
즐거운 낚시들을 즐기고 계십니다.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대를 곧추세우는 모습들이 보이고
연신올라오던 붕어들이 해가 지면서 조금은 잦아드는
모습을 보이는 토요일 입니다.
신수를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관리실 우측 곶부리쪽으로 들어가시는 조사님.
제발 차량운행 하실때 서행하여 주세요. 무서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