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가장바쁜 계절이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이곳 신봉지도 바쁘게 한계절을 보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6월들어서 토종붕어의 조황이 쉬원치가 않아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을 힘들게하는 그런계절이 지금인것같습니다....
모든 조건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어려운 조황이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가운데에서도 몇몇조사님은 살림망에 붕어를 담아두어서 다른 조사님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계십니다...
이번주는 지난주보다는 좋은 조황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오늘도 아산호 토종붕어를 이곳 신봉지에 방류하였습니다
방류하는것만큼만 조사님들께 나와주었으면하고 간절하게 바랍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