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늘아침
깨어보니 어제밤에 계시던 모든 조사님들 다가시고 네분만 계십니다.
진한 손맛을 보시고 아침에 입장하신 조사님 몇번의 밑밥 투척에
찌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어제 밤낚시 조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