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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88 건
아산신수지 11월 첫주중 화보입니다.
기상 변화가 심해 어느날은 찌올림이 좋다가 또 어느날은 까닥까닥 도무지 종 잡을수가 없네요^^신수지 단풍도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그래도 와주신 분들의 마리수 조과가 있어 화보 올려요^^
No
20548
신수낚시터
17-11-02
3,883
0
봉재낚시터 11월 1일 조황
아침저녁 기온은 많이 떨어졌습니다더뷸어 낮기온도 떨어지며 수온차가조금 줄어들어 밤낚시 입질이 좋아진듯합니다어제밤낚시 하신분들 손맛들은 모두 즐기셨고몇몇분은 살림망 그득이 낚으셨습니다늦가을 밤낚시 오실때 낮기온 믿지마시고방한복 꼭 챙겨오세요
No
20547
봉재낚시터
17-11-02
2,166
0
천안 석곡낚시터입니다.
천안 석곡낚시터입니다.겨울 준비로 바쁘네요. 연밭에 새로이 한자리를 만들어 잔교를 설치하고 있습니다.요즘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할대도 있고 아니연 비슷할때도 있고하니 종잡을수가 없네요.날씨가 변덕이 심하니 여벌의 겉옷은 필히 챙겨출조하시길 바래봅니다.
No
20546
석곡낚시터총무
17-11-02
3,751
0
신원낚시터 [10월 마지막주] 조황소식과 방류
지난주는, 전체적으로 조황이 저조했던 한주였습니다.ㅠ.ㅠ...그나마,건너편 노지와 상류 잔교와특B좌대 에서4짜를 비롯,허릿급으로 낱마리가낚여서 기대감을 부풀게는 했던 것같습니다~~강풍과의 싸움에서도 허릿급과 4짜를걸어내신 조사님들께 다시한번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목요일에 들어오기로 한 붕어는하루일찍 들어와 방류를 하였습니다.아쉽게도 500키
No
20545
신원낚시터
17-11-01
2,827
0
만추!!강추!!-용인삼인낚시터-
안녕 하세요~~!!물 맑고 힘 좋은 낚시터, 힐링의 공간 용인 삼인낚시터입니다~~!! 만추의 삼인낚시터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1인실은 깊은수심으로 이동하였습니다.바람막이 작업은 로얄 좌대는 모두 끝이 나고 일반좌대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좀더 따뜻하게 밤낚시를 즐기실수 있을 것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즐
No
20544
삼인낚시터
17-11-01
2,772
0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살아가는 사람이다..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렇게 붕어들이 입질을 해준다는게요즘 같은 환절기에 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관리의 밤은 열정이요 정열입니다..대단한 밤은 하루도 거르질 않습니다..저희는 앞으로도 수입붕어 쭈우~욱 방류하며동절기 낚시를 위한 토종붕어의
No
20543
관리낚시터
17-11-01
4,643
0
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일 조황정보
1
어제까지 겨울같은 날씨를 보이더니 오늘 아침은 8도이상이 올라가며 온화해진 날씨를 볼수 있었습니다하지만 가을답게 서늘한 기운은 감출수가 없으며 구름도 많아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오늘은 어제보다 마릿수가 살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대체로 씨알은 모두 굵게 나왔습니다손맛을 보시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만큼의 입질이 들어왔으며
No
20542
두메낚시터
17-11-01
2,206
0
아산죽산지11/1일 10월 마지막 날 밤 조황 입니
10월 마지막날 밤 조황 입니다포안트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지만낮 보다는 해지기전 부터 아침 해뜨기전에 가장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조황도 가장 좋으며 방한장비가 있어야 밤 낚시을 할수 있어 잊지 마시고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낮에는 집어겸 떡밥을 사용 하시고 어두워지면서 부터는생미끼(지렁이나 새우(새우망을 준비 하시면
No
20541
죽산지
17-11-01
1,958
0
산들낚시터의 11월 첫날에 올리는 모습입니다
그곳에 가고 싶다~ 아산의 대표 힐링터 안녕하세요.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산들낚시터입니다. 요즘의 산들은 집어와 자리 별로 기복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느 한자리만 고집하는것이 아니라 어제는 이자리, 오늘은 요자리, 내일은 조자리, 어느 자리건 먼저 한번 집어가 되면 대박을 이루나 나머지는 낱마리에서 10여수로 고전하는
No
20540
산들낚시터
17-11-01
3,258
0
예당저수지 대양좌대 2017년 10월 30~31일 금일
이분은 낮에도 밤에도 바람과 추위 때문에 낚시를 못하셨습니다.하지만 아침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낚시를 하셨는데 그때 다 잡으셨습니다.채비 : 영점마이너스채비미끼 : 일제구르텐 3번(딸기)5번(바닐라) 섞어서 콩알낚시 마늘 구르텐이나 생미끼 지렁이도 괜찮음.※자세한사항은 핸드폰으로 문의바랍니다.※좌대 예약이나 자세한 사항은 010 - 9554 - 3311
No
20539
예당지대양좌대
17-11-01
3,677
0
겨울의 시작..신봉지 11월 첫날 조황정보
날씨가 갈수록 매섭게 추워지면 겨울 바람도 불어오고있습니다..저희 신봉지는 요즘 중상류권 수초가 보이는 자리 어느곳에서든 붕어의 입질이 찾아오고있습니다.주변에 조금이라도 수초권이 형성되어있다면 손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시간이 갈 수록 하류권 수심이 좀 되는 곳으로 붕어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나..연안노지쪽 조황은현재까지는 중상류권에서
No
20538
신봉낚시터
17-11-01
2,359
0
봉재낚시터 10월 31일 조황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줄어들고보니예상대로 밤수온이 바닥층에서 좋아진것같습니다날씨는 조금 차가와졌지만 붕어들 바닥수온이맞아 입질들 바닥에서 곧잘하고있습니다늦가을낚시 방한복만 잘갖추시고 대물과한판기대해볼수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기대해보세요
No
20537
봉재낚시터
17-11-01
2,115
0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낚시터입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던 코스모스어느덧. 가을이 가려함에갈색 물든 나뭇잎 떨어지니더욱 가을을 그립게 합니다.........좀 있으면 잊혀진 계절이 될 10월의 끝을 잡고있습니다.오늘 아침엔 살얼음이~~ㅠㅠㅠ어제 소식을 올리다 에러가 생겨 소식을 못 올리는 일이 ㅠㅠ지난 주중 조황 좋았습니다 해서 토욜 조황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헌데 그동안 없던 꽝 조사님이 몇분
No
20536
관리낚시터
17-10-31
5,231
0
안성 두메낚시터 10월 31일 조황정보
10월의 마지막날...뚝 떨어진 기온은 흡사 겨울날씨를 닮아 무척이나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서리까지 내려 아침에는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 있어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서둘러 철수준비를 하셨고 출조객도 적어 살림망 사진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밤사이 씨알 좋은 붕어들로 손맛을 단단히 보셨다는 조사님들의 전언을 들
No
20535
두메낚시터
17-10-31
2,639
0
아산죽산지10/31일 호조황을 보인 월요일 입니
바람이 멈춘후 기온이 떨어지고 추워졌지만 출조하신 전원이 마리수 손맛을 보셨고 대박도 터졌습니다해지기전 시간때 부터 아침 까지 꾸준하게 입질을 보셨고지렁이 짝밥에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다른곳에는 추워지면 조황이 떨어지고 모습을 보이나이곳은 평지형 저수지로 얼음이 얼기전까지도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추워지면서 잔챙이 입질이 덜해 조황이
No
20534
죽산지
17-10-31
2,175
0
17.10.3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느덧 노랫말에도 있는 10월의 마지막 밤이 옵니다.갑자기 떨어진 기온도 붕어들의 먹이활동을 막지는 못한듯 합니다. 서리가 내리고 손물에 살얼음이 보일정도의 새벽 최저 기온이였음에도붕어의 손맛을 만끽 하셨습니다.지렁이와 떡밥류의 5:5의 비율로 입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출조시에는 방한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지렁이도한통 준비하시는 썬스도
No
20533
송전지서울집
17-10-31
2,427
0
봉재낚시터 10월 30일 조황
어제 오후부터 강풍이불어대서 연안낚시는모두 철수들 하셨고 수상좌대에서도 강풍을못이겨 철수하신분들도 계셨습니다 밤늦게부터 바람이 수그러들고 새벽부터 폭발적인입질로 어제 수상좌대 타신분들 모두 대-박수준의손맛들을 즐기셨답니다 특이한점은 바람떄문에조금씩 무겁게 찌를 맟쳐놓으니 찌올림이 몇마디씩기분좋게 올려주었답니다 강르낚시에
No
20532
봉재낚시터
17-10-31
1,987
0
아산 명품월랑낚시터 10월 막주 조황소식입니
No
20531
월랑낚시터
17-10-30
2,562
0
10월 마지막 주말 신봉지 조황정보
토요일은 날씨가 좋았으나...일요일 낮부터 강한 바람과 뚝떨어진 기온에 엄청 추워졌습니다..조사님들 모두 감기 조심 하십시오..주말에 여러 조사님들께서 저희 신봉지에 찾아 주셔서 낚시를 하셨습니다..관리실 건너편 중상류권 및 상류권에 자리 하신 조사님들께서 손맛을 보셧고..자리마다 편차가 있었습니다만..손맛은 볼 수 있는 주말이었습니다.글루텐미
No
20530
신봉낚시터
17-10-30
2,377
0
예당저수지 대양좌대 2017년 10월 29~30일 금일
이분은 오후 4시경에 들어오셔서 대편성하셨습니다.바람이 많이 불어 낚시를 전혀 하지 못했지만 아침에 바람이 잠깐 주춤할때 잡으셨답니다.채비 : 영점마이너스채비미끼 : 일제구르텐 3번(딸기)5번(바닐라) 섞어서 콩알낚시 마늘 구르텐이나 생미끼 지렁이도 괜찮음.※자세한사항은 핸드폰으로 문의바랍니다.※좌대 예약이나 자세한 사항은 010 - 9554 - 3311
No
20529
예당지대양좌대
17-10-30
4,0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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