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구미 월척님들을 모시고 정출을 대원지에서 무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아쉬운 손맛의 미련으로 2차번출을 유료터에서 하기로 마음을 먹고
저희 남달구와 구미 월님들을 모시고 다시한번 화합의 시간을 마련 했습니다.
마흔 일곱분의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하시어 다시한번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바쁘신 중 에 참석 해 주신 무심조우회 회장님과 이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사랑하는 월척님들
풍요로운 이계절에 모두들 원하시는 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부터 남달구 2차 번출의 현장속으로 들어 갑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좌안 월척님들의 열전의 현장 입니다.
남달구의 분위기 메이커 이신 월척왕님과 그의 무남독녀 외동딸
황 서영 양 입니다.
그녀의 미소를 한번이라도 보신분은 뿅 갑니다 ㅋㅋㅋ
멀리 구미팀의 트레일러 님이 사랑하는 아들과 따님을 데리고 먼길을 와주셨습니다.
항상 자신의 차에 쓰레기를 직접담아 환경에 앞장 서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신 43센치님 입니다.
병원에서 밤을 지세고 참석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완쾌되길 기원 합니다.
모두들 채비를 점검하고 수심을 맞추시고 집어를 하시고 어쩌면 항상하시던
대물낚시보다 더 분주 하신 모습들입니다.
저수지 중앙에 수차가 돌아 갑니다.
수면으로 올라 오는 고기를 다시 바닥으로 내리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구미팀의 캐미마이트 부회장 님입니다.
사뭇 진지 하신 모습 입니다. 요즘 매일 출근부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신랑 금봉님 입니다. 가장 먼저 손맛을 보셨군요.
얼마후면 아빠가 되시는데 아마도 계속 행운이 오시나 봅니다.
대박님 오랜만 입니다.
좋은 놈으로 한마리 하세요.
초짜15님입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되었 답니다.
영빈이 아빠 화이팅!!!!!!!!!
오봉지의 대물조사 와아님이 드디어 한 수 하셨습니다.
조심해서 바늘을 빼고 있습니다.
다시 물속으로 보내는 와아님의 정성어린 배려 입니다.
15님의 청강호가 창공을 가르며 활처럼 휘고 있습니다.
흐미야!! 손맛 좋겠다.
세상의 찌든 스트레스 한방으로 날리 시길....
50쌍포의 달인 이신 구미 붕어님 입니다.
곁에서 지켜보면 50쌍포의 휘둘려치는 기술이 거의 예술입니다.
참고로 지난번 여상님이 흉내 내시다가 피싱캠 촬영차를 낚았답니다.ㅋㅋㅋ
아마 낚시대의 배치가 좀 이상하게 보이실 겁니다.
월척의 괴짜이신 정리님의 낚싯대인데 같은 길이의 낚싯대가 없어서
부득불 같은 길이를 맞추기위해 아주 기발한 발상의 전환을 하셨군요.
과연 정리님 답습니다..
물사랑님도 한 수 하셨 습니다.
구미붕어님의 집중 하시는 모습입니다.
못말리는 아저씨들 그사이 를 못참고 한잔씩 하십니다.
외붕님은 안주 준비하시고 낚,선님은 뚜껑따고 환상의 호흡입니다.
무엇보다 외붕님이 완쾌 되셔서 기쁜 마음입니다.
청강용과 청강호를 제작 하시는 공장의 관계자님들이 직접
방문 하셔서 현장에서 실제 사용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또 연구의
시간을 가지시는군요
구미님들의 망중한 입니다.
이제부터 즐거운 점심 시간 입니다.
전반전은 여기에서 종료하고 식사후 후반전으로 들어 갑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제가 빨래판 향어를 한 수 했습니다.
손맛 직이데요.
청강호 38대의 위력을 실감한 그런 순간 입니다.
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야말로 빨래판이 청강호에 질질 끌려 나옵니다.
트레일러님 가족 입니다.
단란한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트레일러님 화이팅!! 아~~자!!!
입질들어옵니다. 준비하시고~~
챔질까지 성공하시는 페인트님입니다.손맛좋습니까?
예신이 왔습니다.
불끈 손에 힘이 들어 갑니다.
에구 에구 페인트님 붕어가 날아 왔습니다.ㅋㅋㅋ
두류산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물가에서 뵙고 싶은분 중의 한분 입니다.
함께 나란히 하신 하이에나님 반갑습니다.
보통 이정도의 씨알들이 올라 옵니다.
남달구의 사나이중의 사나이 의리의 큰잔에 가득님입니다.
페인트님 또 한 수 하시는군요.
오늘 장원 하실것 같습니다.
남달구의 꽃미남 여상 님입니다.
지난주의 패션은 꽃가라, 오늘은 줄가라 ㅋㅋㅋ
이제 행사를 종료하고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벌지 사장님의 인사 말씀 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 합니다.
구미 회장님이신 낚,선 님의 인사 말씀 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꽝 이시더군요. 에구 문출네 ㅋㅋㅋ
물사랑님도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행사에 수고 하신 이글님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참 잘생겼네요. 우히히 자화 자찬 ....
참고로 이글님은 접니다. 우씨 썰렁 하다...
오늘의 장원은 남달구의 큰잔에 가득님과 페인트 님 입니다.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승부 였습니다.
공동 2 위는 15님과 저 이글 입니다.
낚,선님 봤지요. 이기 실력 인기라요..
공동 3위는 구미팀의 와아님과 공자 님입니다.
축하 합니다.
오늘 최소어 상을 받으신 진초님 입니다.
부상은 약국에 근부하시는 가실님이 제공 하신 칙 뭐뭐 입니다.
뿌리면 커지고 오래 거시기 합니다.ㅋㅋㅋㅋ
기념 촬영 입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
저수지 환경보호와 낚시문화의 발전에 첨병이 될수있는 그런 월척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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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신 남달구,구미 회원님 그리고 월척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실력좋은 이그리님!
공동2위 축하합니다..ㅋㅋ
구미 회원님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가을엔 좋은 결실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만들어 주신 이글님등 남달구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가운 마음에 낚시보단 맥주 한잔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하신 월님들 반가웠고
건강하고 알찬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참석하신 구미지역 회원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양보해주신 페인트 총무님 무척 고맙습니다.
자리를 옮긴 탓도 있겠지만 43센치님께서 "중동교"^^*라고 말씀하시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그만 분기탱천하여 공동의 영예를 차지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모쪼록 이 가을에 모든님들 무탈하시고,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데스크와 남달구님들이 준비해주신 시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이글님.. 딱보이 이글님보다 잘생기믄 사진 뒤통수만 올리는구마~~
마누라한테 사진 올라온다고 자랑해놨는디... 등짝만 허여케 나왔네.
담엔 얼굴 이뿌게 올리 주이소~~~
월척님들 건강하이소~~~
낚시는 뒷전이고 항상 회원님들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특별한 마력을 가지신분 같아요
정말이지 이글님의 유머가득한 야그만 들어도 마냥 즐겁답니다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글로서나마 진정으로 수고하신 이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월~하시길 빕니다^^
잘지네고 있어요.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저도 여자프로낚시가 되고 싶어요.
지켜봐주세요>^^*
저도 잉어 손 맞좀보고 참 즐거워습니다.(시작하기전에 잡았지만)
그리고 회원 모두 즐 낚들 하시고요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차네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선물로 4짜 한수 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올해가 가기전에 498 하세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남달구의 이글님 서글서글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그날의 즐거운 만남을 배가시키는
힘이었지 싶습니다.
제대로 된 손맛은 보지 못했지만 여러가지로 즐거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이제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기록 경신하는 계절이 되길 바랍니다.
이글님 화보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유료터 라고하여도 쉬운 낚시가 아니지요..
그져 여러 회원분과 만남이 즐거워읍니다...
모든분 항상 즐낚하시고 찬이슬에 건강하세요....
덕분에 손맛도 보고 여러 회원님들 얼굴도 많이 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자리 이따금씩 마련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 월님들 수고많으셨구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간직하시길....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행사를 준비해주신 남달구 월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댜따 큰 저수지 바닦으로 한수하려다 줄 끊기고
찌 건지려다 뒤로 날아간 바늘이 전기줄을 걸어 또 줄을 끊는
불상사로 두번의 찐한 손맛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번외로 좌대를 옮겨 붕어 5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대물낚시인 여러분 새우, 콩 넣고 세시간 기다리듯
떡밥 넣고 장시간을 기다리지 맙시다 ㅎㅎㅎㅎㅎㅎ
다음 좋은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이글님 화보올리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구미 ,남달구지부회원님들 덕분에 좋은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모두들 본격적인 대물시즌이라하는데 월님들 월 많이 하시고
건강들 잘 챙기...이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활동하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안네요
마음은 한적한 소류지나 댐에서 달래고 싶지만 요놈의 시간이 여의치 안네요
나중에 나겠지 ㅋㅋㅋ
건강하세요
한가족이 다모여서 즐거운하루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석치 못하여 최송스럽네요.
행복한 화보에 감시드림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대의 휨새를 보니 손맛을 많이들 보셨습니다. 외붕님과 물사랑님! 아피스의
제작진님들의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다른 모든분들과의 아름다운 모임이 더욱
훌륭해 보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한것 같군요. 수상하신 님들 축하
드립니다. 초짜15님 오랜만입니다. 신혼 재미 좋으신지요. 늘 화합하는 구미,
남달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그림과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월척님들께 좋은 시간 보내심에 축하드립니다.
이제사 화보를 봅니다.
많은분이 참석하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함께 못함에 또 한번 아쉬움을 느낍니다.
늘 정이 넘치는 지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