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의 막바지.
안성의 만정지 수면도 계절을 이길 수 없는지 이제는 얼음으로 변했다.
관리실 기준 제방권은 얼음낚시를 하고
수상 잔교 사이는 썰매장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그러나 방갈로 앞은 물을 뿜어 얼음을 녹이거나 얼지 않게 함으로써 물 낚시가 가능하다.
12월 21일 잠시 들어가 본 만정지에선 몇 명의 낚시인들이 물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추워도 물 낚시가 그리운 분들은 물이 얼지 않게 한 이곳을 이용하면 한겨울에도 물 낚시가 가능하다.
만정지는
* 2013년 12월 21부터 2014년 2월20일 까지
겨울 낚시 이야기 축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1. 운영시간: 08시-18시
2. 성인, 어린이 입장료 5천원, 만 6세 이하 무료
* 얼음낚시 대회
1. 2013년 1월 12일
2. 08:30-12:00
3. 이후 중식 시간 및 시상
4. 참가자 전원 중식 제공.
마지막 사진은 2014년 1월에 있을 얼음낚시 전단지이다.
참고하시고 미리 예약하시기를.
문의: 010-5251-8348, 031-65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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