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수나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벌지낚시터를 좋아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찾는 사람입니다.
화장실도 깨긋하고 특히 식당인심도 좋은 곳이며, 비록 맛은 없지만(죄송) 사장님 직접 타서 배달하는 커피도 싫지않고...
지난 토요일 저녁에 들어가서 일요일 오전에 철수를 하였는데요. 날씨탓인지 전반적으로 입질이 약했으며
고기양은 많은 듯하나, 잉어의 크기가 작은 놈들이 많이 있어 조금 실망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대구리급으로
한수를 했읍니다만, 작은 크기의 잉어가 많았습니다. 향어나 잉어 대구리급으로 계속 방류한다하니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출조를 해볼까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벌지낚시터를 좋아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찾는 사람입니다.
화장실도 깨긋하고 특히 식당인심도 좋은 곳이며, 비록 맛은 없지만(죄송) 사장님 직접 타서 배달하는 커피도 싫지않고...
지난 토요일 저녁에 들어가서 일요일 오전에 철수를 하였는데요. 날씨탓인지 전반적으로 입질이 약했으며
고기양은 많은 듯하나, 잉어의 크기가 작은 놈들이 많이 있어 조금 실망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대구리급으로
한수를 했읍니다만, 작은 크기의 잉어가 많았습니다. 향어나 잉어 대구리급으로 계속 방류한다하니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출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