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저녁 마눌님이 3시간휴가를 부여해주어 평일낚시를 올만에 해보았습니다
옥포랜드낚시터를 도착하니6시정도이더군요
제일먼저 수달사장님이 방갑게 인사를합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탕으로가니 물색이 좋습니다
그리고 낚시터주변도 관리가 잘되어있었습니다
낚시준비를 끝내고 낚시를 시작하니 고기들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 잡자탕 고기인줄알았습니다ㅋㅋ
새고기처럼 고기들이깨끗하더군요
그리고 18일토요일 고기다량방류한다더군요
많은 조사님들 손맛보고 오십시요
옥포낚시터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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