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오리네요 ㅎㅎ
참고하시어 낚시 즐기세요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구 만촌동에서 왜관으로 달려 갔습니다
찾기는 점주의 안내대로 쉬웠습니다
가는 거리는 왕복 100킬로이며 가는 시간은 30분에서 40분정도 소요되는 것 같더군요
도착하니 밤낚시 하신 분 몇명이외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동행과 같이 올림 2.3칸대로 미끼는 글로텐 밑밥은 어분계열로 하였습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곳은 글루텐 사용 안된다고 하더군요 좀 당황)
어느 정도 집어 후 두마디 정도 올리더군요 ㅎㅎ
그리고 따문 따문 두마디에서 세마디 정도 점주말로는 끝까지 올린다고 하나 날씨가 추워거런지 ㅎㅎ
여기서 다른 낚시터와 다른 점은 반은 올림 반은 내림으로 구분하여 낚시터를 운영하더군요
올림만 하는 쪽은 내림 신경안쓰도 되고 괜찮은 방법같더군요
그리고 주변 환경이 매일 청소하는지 깨끗하였습니다
점심 김치찌게 먹고 내림쪽으로 이동 내림하였으나 실력부족인지 첫 수 후 목줄이 팅 ㅎㅎ
그리고 부력 맞추다 시간 다 보내고 3시경에 철수하였습니다
종합하면 거리는 보통
환경 - 깨끗(화장실 ㅎㅎ)
식사 - 김치찌게만 먹었지만 소주랑 맛있음
친절 - 사장님 일일 돌아다니며 조황 묻고 처음이지만 커피서비스 등 좋았습니다
마지막 손맛 - 이게 사람마다 달라서리 전 고기 힘이 좀 부족한 것 같더군요
전체적으로 다른 낚시터보다는 제가 다녀본 경험으로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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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좋쿠요 28대까지 던질수있더라구요. 화장실넘깨끗하구 비록라면이었지만 사모님 공기밥두 듬뿍주시구
원래는 대물낚시를하는데 첨으로 내림배웟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사장님 내림낚시대두 빌려주시구
채비까정 ㅋㅋ 시간이좀걸렸죠 여자친구는 공짜데요 여자친구가 별루춥지두않구 한수하니 재미었담니다
담에두 또따라간다네요 .이기회에 내림대 하나 장만할려구요..ㅎㅎ 일단 사장님 좋으시구 시설깨끗하구
음식두맛있었어요 몸이또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