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다음날, 고향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 어딜갈까 고민하다...
옥포쪽으로 가는데, 길가에 하우스 낚시터 광고판이 있길래 처음보는 곳이라 낚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밤에는 춥기도 추워, 하우스 낚시도 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5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했습니다.
저녁까지 말뚝....
간혹 고기는 뛰는데, 입질이 없더군요.
고기량이 얼마인지 모르나, 사장님 말씀으론 사람이 오는거보고 고기를 넣는다고 하더군요.
고기 씨알은 붕어도 상당히 크고, 잉어 향어도 큽니다.
6시쯤인가 뜰째로 붕어 1뜰째, 잉어 향어 1뜰째 넣더군요.
낚시는 저 혼자 했습니다.
10시가 넘어서 입질이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정말 약합니다.
예신이 없는거 같구, 바로 본신이 들어오는데, 대부분 한 마디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고령 옥산 하우스보다 입질이 더 나쁘더군요.
그래서 봉돌을 깍아 찌 몸퉁이 들어날 정도로 맞추고 던지니 그나마 입질이 조금 나은듯했습니다.
제 조과는 잉어 4수, 붕어 1수 했습니다.
고기상태는 양호했습니다.
고령옥산의 3분의 1정도에 크기에 1.5전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천정이 낮아 1.7이상은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고기 힘은 상당히 좋았구요, 작은 크기에 낚시터에 비하면 제 품 판거 생각하면 조금 저조한 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고기량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가볼만하다 생각됩니다.]
위치는 옥포 지나서 고령과 현풍으로 갈리는 길 가기 1km전에 있습니다.
대구에서 가다보면 우측으로 풍선(?)으로 하우스 낚시터라고 씌여져있구요,
맞은편에는 잔치집(?)막국수 집인가 있습니다.
옥포쪽으로 가는데, 길가에 하우스 낚시터 광고판이 있길래 처음보는 곳이라 낚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밤에는 춥기도 추워, 하우스 낚시도 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5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했습니다.
저녁까지 말뚝....
간혹 고기는 뛰는데, 입질이 없더군요.
고기량이 얼마인지 모르나, 사장님 말씀으론 사람이 오는거보고 고기를 넣는다고 하더군요.
고기 씨알은 붕어도 상당히 크고, 잉어 향어도 큽니다.
6시쯤인가 뜰째로 붕어 1뜰째, 잉어 향어 1뜰째 넣더군요.
낚시는 저 혼자 했습니다.
10시가 넘어서 입질이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정말 약합니다.
예신이 없는거 같구, 바로 본신이 들어오는데, 대부분 한 마디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고령 옥산 하우스보다 입질이 더 나쁘더군요.
그래서 봉돌을 깍아 찌 몸퉁이 들어날 정도로 맞추고 던지니 그나마 입질이 조금 나은듯했습니다.
제 조과는 잉어 4수, 붕어 1수 했습니다.
고기상태는 양호했습니다.
고령옥산의 3분의 1정도에 크기에 1.5전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천정이 낮아 1.7이상은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고기 힘은 상당히 좋았구요, 작은 크기에 낚시터에 비하면 제 품 판거 생각하면 조금 저조한 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고기량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가볼만하다 생각됩니다.]
위치는 옥포 지나서 고령과 현풍으로 갈리는 길 가기 1km전에 있습니다.
대구에서 가다보면 우측으로 풍선(?)으로 하우스 낚시터라고 씌여져있구요,
맞은편에는 잔치집(?)막국수 집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