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방가요^^
띄밭 낚시터를 사랑 하는 한 조사입니다.
주말에 띄밭 낚시터에 오랜만에 들리어
진한 손맛을 보며 대를 드리웁니다.
요즘 계속 불볓 더위와 폭염속에서 다행히 농심을 아는지
비가 내려서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타는 듯한 저수지에도
어느 정도 수위가 오르고 .........
저번에도 잠시 얘기는 드렸었는데 올해부터
손맛터인데 비용을 10.000원에 하시어
가급적 여러 회원님을 모셨으면 하는 바램이
이라고 사장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
오늘 주말인데도 이렇게 와 보니 조용하고 아늑한게
아마도 근교에 이렇게 깔끔하게 시설과 환경에
투자 하시고 깨끗이 한곳이 참으로 귀한데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맑고 시원한 산기운을
느끼며 찡~~하게 손맛 보는것도 재미 있으리라 봅니다.
고기 활성도는 두말 할 나위가 없이 찌를 위로
깔끔히 올리고 맑은 물이라서 그런지 힘도 제법
씀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주간 낚시 보다는 야간 낚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아무토록 여기에 들러서 진한 손맛과 자연을
느끼고 즐겁게 다녀 왔는데 회원님들두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낌 없이 많이 도와 주시고 건강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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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손맛 때문에 안타깝네요..
오후에 햇볕이 장난아니어서 팔뚝까지는 자외선 카바했는데..
얼굴을 미처 못해서 집에가니까 완전 앵두가 되었슴다...
궁금한게 있어 여쭙니다.
화장실이 수세식으로 바뀌었나요?
예전엔 푸세식이던데요?
그리고 장대치시는 조우회 모임있는날은 많이 시끄럽던데요
요즘더 거기서 모임이 있는지요?
방갑습니다.
관리사무소 054 933 1969 로 문의 하심이
좀더 자세한 내용을 들을듯 한데.........
여하튼 분위기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