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조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평일 고재낚시글램핑을 찾았습니다~
이번엔 아이들도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나름 준비를 해봅니다~
언제와도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멀리 아이들 수영장이 보이네요 올 여름을 위해 정비중이라고 하네요~
정비가 끝난뒤에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생각하니 왠지 기대 되네요~^^
오늘은 BJ백작 주몽2 29대로 준비해봅니다
아이들용으로는 짧은대로 세팅을 한대 해봅니다
채비는 동일레저 에어봉돌로 준비합니다~
오링을 안써도 되니 무척 편리하네요~^^
찌는 SZmall 군영찌 4호로 준비해 봅니다
한쪽의 먹이용으로 경원에서 새로나온 오징어 글루텐으로 도전을 해봅니다~
처음 사용하는 만큼 기대가 되네요~^^
한쪽에는 어택2로 세팅을 해봅니다~
준비도 끝났으니 셀카한장~ㅎ
저녁 준비를 하는동안 아이가 먼저 한마리 올리네요~ㅎㅎ
작은넘이지만 무지 기뻐하네요~ㅎㅎ
글램핑의 역쉬 바베큐죠~ 맛난 고기로 저녁을 배불리 먹어봅니다~ㅎㅎ
아이들이 잠들고 밤에 혼자만에 시간을 보내봅니다~
역쉬 실망을 주지 않는곳이네요~
이날 처음 사용한 오징어 글루텐이 아주 반응이 좋더군요~ㅎ
아침 풍경이 너무 좋아 한컷 남겨봅니다~^^
아이들도 자고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둘쨰가 드뎌 한수 하네요~ㅎ
이넘을 끝으로 1박의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1박동안 아이들과 맛난 음식도 먹고 즐거운 추억을 보낼수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이였네요
자주는 나오지 못해도 가끔씩 아이들과 함께 물가에 와서 또 추억을 만들어야 겠네요~ㅎㅎ
이상 붕어작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