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눌님 친구들 모임이 있어에 영덕에서 대구까지 운전기사 하고 대신밤낚시 허가를 받아 칠곡에 있는 낚시터 출발. 1년전 칠곡에 살때 한번 간적이 있어 낯설지는 않더만요.. 5시쯤 3.5대 쌍포, 2.5대 대편성후 밑밭 조금 주고있으니 천둥번개와 비바람. 낚시포기할까 싶어 기다리고 저녁 먹으니 비.바람이좀 자나 싶어 낚시 시작 12시30분까지 잉어 6수후 취침 아침6:00 다시 시작 그후 꽝. 고기는 방류.
PS :1. 식당앞좌대, 식당앞우측이 이낚시터 포인트로 분석됨.
2. 낚시터 사장 고객만족이란 단어를 아는지 상당히 불친절함.
나중에 잡은고기 다가지고 다른 낚시터 풀어 줄까 생각했는데
고기도 이사하면 적응하는데 힘들까봐 그냥 방류 해줌.
구체적으로 불친절함을 얘기 하자니 내 입이 더러워지고 시간
이 아까워 참슴다.
PS :1. 식당앞좌대, 식당앞우측이 이낚시터 포인트로 분석됨.
2. 낚시터 사장 고객만족이란 단어를 아는지 상당히 불친절함.
나중에 잡은고기 다가지고 다른 낚시터 풀어 줄까 생각했는데
고기도 이사하면 적응하는데 힘들까봐 그냥 방류 해줌.
구체적으로 불친절함을 얘기 하자니 내 입이 더러워지고 시간
이 아까워 참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