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초저녁 입질이 없습니다.
5인방이 갑작스레 들이닥치니 붕어들이 놀랐는지
부끄럼을 타는지
아직은 입질이 없는 가운데
환경님께서 방금전에 좋은 입질을 받아서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환경님의 채비라면 터뜨리지는 않을텐데
입질이 시원치 않았는지....??
참고로 자라지의 오늘 미끼는 옥수수와 콩 입니다.
밤이 더 깊어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경산 자라지 5인방-21:10
떡붕어 날짜 : 조회 : 5824 본문+댓글추천 : 0
꽝계탈출을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메세지가 날라왔네요
좋은 소식날라오면 급보로 전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뚝새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