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토요일 저녁까지 계속된,,,,,낚시 나감에.....36.33대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임신한(?) 님들....8치급 이상들이...시조회(?) 하는지.....
너무 모여 계시더라구요...
33,36 두대에 글루텐으로....물에 들어가자 마자...글루텐 두둥실 해지기도 전
에 어떤 님은 퉁~소릴 내며...대차고 나가는 것 까지 오오~~
단시간에 많은 수확은 좋았지만.....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명 포인트는 어디신지 아시지요?...^^상류 바짝 붙이는 곳,,,,
목요일쯤부터 날 다시 좋아진다하니.....조용히 다녀와야겠습니다...^^
조과는...무수히.....
크기는...거의 8치 이상....
찌놀림...옆으로 물고 가는 것도 챔질...낚였고..
제 찌가 엄청 긴데...다 올렸습니다...
남촌 골못(완제지)...
자연동화 날짜 : 조회 : 5144 본문+댓글추천 : 0
새벽녘부터 다시 끊임없는 입질....이었구요
사무실이 가까운데 있어서.....날 좋으면...일주일에 몇번은 가곤 합니다...
그 근처에는 여기 말고도 단시간에 많은 손맛 볼 수 있느데가 여럿 있지요....올 2월초보터 열심히 탐색 하고 다닌답니다...
근처 가실때 쪽지라두 한번 주세요...조과나..기타 (대물 낚시 아니라면)....제가 아는한 알려 드릴꼐요^^
물론 손맛은 봤으나...
산란 시작 했습니다...며칠전 부터...갈대,수초 흔들흔들...등...아마 잘은 안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