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처음 와본 곳인데
여기 포인트를 꾼들이 탐내기에
기억해두었다 들렀더니
운좋게 자리 잡았네요
서둘러 출조하느라
옥수수, 삶은 꼬막 못챙겼네요
지렁이 비싸서 꼬막으로 대체했습니다.ㅎ
꼬막 조과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방앗간 깻묵,옥수수 전분, 계피가루,어분으로
나름 맛있게 버무렸네요
수심 50cm 전후고
1칸대-2.7칸대로 편성했습니다.
장소는 누구나 아는곳이지만
쓰레기 문제로 비공개합니다.
6월에 처음 와본 곳인데
여기 포인트를 꾼들이 탐내기에
기억해두었다 들렀더니
운좋게 자리 잡았네요
서둘러 출조하느라
옥수수, 삶은 꼬막 못챙겼네요
지렁이 비싸서 꼬막으로 대체했습니다.ㅎ
꼬막 조과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방앗간 깻묵,옥수수 전분, 계피가루,어분으로
나름 맛있게 버무렸네요
수심 50cm 전후고
1칸대-2.7칸대로 편성했습니다.
장소는 누구나 아는곳이지만
쓰레기 문제로 비공개합니다.
꽝을쳐도 장소 공개는 하지 않아도 그게 순서 아닌가요 무언가 착각 해서 낚시터 가시면 무조건 올리고 보자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ftv,낚시 유튜버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장소나 조과 없어도
물가에 나온 사진 한장으로 대리 만족하는것이 꾼 아니겠습니까?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불손한 일기 안전출조 되시고 멋진 가을 낚으시길 바랍니다~
조과가 없어도 모바일 조황은 올려도 됨니다
과민한 신경이네요
집에 한번 찾아 갈까요 ?
근데 밑에 글 보니
조과가 없다면 글도 못올리겠네요 ㅡㅡ.
딱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 입니다.
그런데 조과는 어땠습니까? 궁금해유~!!!!
23시-4시 취침
4시-6시 자동빵 7치 한수, 3치 한수하고 철수했습니다.
떡밥을 몇년만에 사용하니 맛이 없었나봐요
채집망엔 대충 배합해도 미끼 채집 잘되는데
취침 전에
발앞에 우렁이가 있어 미끼로 달았는데
수초에 제대로 감아 놓고 도망쳤네요
오랜만에 받침대 없이
수초에 올려놓고 낚시해서 편했고
다음엔 잠은 낮에 자고
미끼 다양하게 준비하면 재미난 낚시 될것 같네요
풍경,포인트도 좋고 꿀잠 자서
힐링하고 철수했네요
주변에 포인트는 이곳 뿐이라
오롯이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