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 낚시허용구역에서 3대만 펴고 3시간 정도 짬낚을 했습니다 수심은 80센치 정도로 얕네요 미끼는 스위트콘을 사용했고 낚시대는 32,29,40칸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잠깐 짬낚에 신수향 3.2칸으로 70~80센치 대물 잉어 손맛을 봤네요 힘이 어찌나 좋던지 피아노줄소리 들으면서 10분동안 벌서고 있었네요 ㅎ
오늘 한강 낚시허용구역에서 3대만 펴고 3시간 정도 짬낚을 했습니다 수심은 80센치 정도로 얕네요 미끼는 스위트콘을 사용했고 낚시대는 32,29,40칸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잠깐 짬낚에 신수향 3.2칸으로 70~80센치 대물 잉어 손맛을 봤네요 힘이 어찌나 좋던지 피아노줄소리 들으면서 10분동안 벌서고 있었네요 ㅎ
심지어 장박 꾼 까지 생기고요
절대 알려 주지 마세요
저도 낚시 배워서 한창 재미 붙일 때 한강에서 했었는데요.
관리비 1500원 내고 다음날까지. 당시에는 주로 떡붕어나 누치르
많이 낚았었는데요. 가끔식 그 때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살이 퉁퉁하게 잘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