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을 즐기고자 아침 7시 30분에 도착해 보니 거의 다 얼었고, 겨우 중간에 녹아 있는 곳에 대를 폈으나 입질은 없고…
그래서 철수할 때 그 라인의 쓰레기를 모조리 수거 후 일반과 재활용을 분리하고, 군청에 전화해서 문의 후 지정 장소에 두고 왔습니다.
해창만 둘러보니 조사님들 엄청 많던데, 다들 철수할 때 본인 쓰레기는 다 가져가세요. 제발요~

짬낚을 즐기고자 아침 7시 30분에 도착해 보니 거의 다 얼었고, 겨우 중간에 녹아 있는 곳에 대를 폈으나 입질은 없고…
그래서 철수할 때 그 라인의 쓰레기를 모조리 수거 후 일반과 재활용을 분리하고, 군청에 전화해서 문의 후 지정 장소에 두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속이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