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 낚시꾼과 선녀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많은 월척님들께서 위문오셔서..
격려를 해주시구 가신다고 하네요..
위문 오시면서 전투할때를 대비해 양손에
한봉지씩 맛나는걸? 사오신다고 합니다.
위문오신불들께..감사에 말씀 전해 달라고 합니다.
앵겔로스님께서 7치한수 하시고..
몰리서 오신 통삼봉님께서도 7치의 붕어얼굴을 보았다고 합니다.
미끼는 새우와 콩을 쓰신다고 합니다.
청담님 자리도 깜박깜박이는
입질이 들어 온다니..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레스토랑 왼쪽 하우스 쪽으로 자리하신
낚선님 아직 입질은 보질 못했다고 하시구요..
두꺼비만 잡지마시구..
오늘 멋진놈으로 한판승부 하시길 바랍니다.
붕우님과 43센치님
지금 위문오신다고 전화 왔다고 합니다.
통삼봉님과 좋은 추억 만들어 보리라 생각하며.
이상 실시단 데스크였습니다..
[22:30]입질이 들어오구 있다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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