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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사님과 일행분께서 43.4사이즈 대물과 준척급 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힘들게 육초작업한 구멍를 찾아 넣은 보람이 있었네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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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신 김정훈 조사님!
꽝은없다~ 오실 때마다 최소 허리급 대물 손맛보시는 김조사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35 허리급 입니다 메기와 살림망에 같이 보관해 꼬리를 뜻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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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신 조사님께서 38대물로 손맛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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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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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선 어르신이십니다.
붕어는 준척이지만 손맛 보셨습니다.
누치와 메기까지 다양한 어종으로 살림망을 채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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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솔낚시터밴드에서는 최대어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