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하느라 힘들었나봅니다
38 센티 허릿급 입니다
김영진 조사님 대물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인증 샷 또한 감사드립니다
고이 보냅니다
33 센티 월척입니다
이교수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리옵니다^^
집으로....
역시 33센티 월척입니다
김상무님의 포즈입니다
월척 축하드리옵니다^^
역시 방생으로 마무리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변덕스럽고 궂은 날씨에도 한버들을 많이
찾아주셨으나 빈손 철수가 많은 주말이었습니다
좋은 조과가 이어지지 못한 것에 안타깝고
송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중 날씨가 안좋은 것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간만에 붕어 얼굴도 보고 즐거웠던 출조였던것 같습니다.^^
다다음주 연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만나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