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님 일요일 새벽 1시경 출조
아침 7시 까지 조과 입니다,
친구는 일요일 오후 출조
수심 5미터 권에서 딱 한수 하시고 만족 하시다며 그림 보내 주셨네요.
가나도 일요일 밤 짬낚 출조 해봤습니다,
새벽 1시 까지 손맛만 보고 철수 했습니다,
어제밤 또다른 곳으로 짬낚 출조 월척 한수와 30후반 한수 하고 철수 했습니다,
부유 물이 장난이 아니 었습니다,
오늘 배수 한다고 공지 트니까 온갖잡쓰레기 모두 버린듯
일요일 오전에 짬낚 출조 한 현지 이조사님
오후 2시경 철수 하며 그림 보내 주셨습니다,
전번적으로 씨알이 좋네요.
동탄 박 조사님 조과 입니다,
현지 김 조사님도 수심이 깊은곳에서 진한 손맛 보셨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 이제는 낮에는 낚시 하시기 힘든 7월입니다,
모기와 싸우 더라도 밤이 좋은것 같네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코로나 변이가 극성 인듯 하니 사람 많이 모이는곳은 피 하시고
조금만 더 조심 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4짜는 안보여 주시네요
안출하시고 청소도 신경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