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 터질듯 2주가넘게 많은 분들을 애태웠던 추평지가
이제야 시즌을 맞은듯 조금씩 입질이 살아나며 오늘 낮낚시에
10여수의 조과를 올리신분도 계셨고 낮낚시에 붕어를 걸어내는
모습도 곳곳에서볼수있었습니다.
가춘교일대에서 낳은 조황을 보였고 본류권 중상류포인트와
우안 두번째골 수몰버드나무 포인트에서 입질이 살아나며
많은분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5월10일에서 중순경까지가 추평지낚시의 최고
피크시즌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마리수조과를 올릴수있는
시기라 판단됩니다.
남한강낚시 : 043-853-3808/9 h.p 011-461-2884
추평지 가춘교일대 전경입니다.
본류권 중류 전경입니다.
우안 두번째 골자리.......
가춘교 바로옆에서 낮낚시에 입질이 들어오고있는 상태...
가춘교 건너편에 자리한 조사님 반가운 얼굴이네요.
낮낚시조과로 7~9치의 추평지 붕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