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찿아온 황금연휴 날씨도좋고 모든상황이 좋아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으나 기대가크면 실망도 크다는말이 실감나게하는
부진한 조황을 보인연휴가 지나고 한산한 낚시터마다 1~5팀정도씩
낚시를 즐기신 가운데 하천낚시터에서 준척급이나마 낱마리 조황을
보였고 서운리솔낚시터에서 웣척급은 없었지만 4~5수의 조과를
보이며 조금씩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연휴때 새벽기온이 떨어지며 물색이많이 멁아졌던 솔낚시터는 밤기온이
오르며 물색도많이 탁해져서 낚시여건이 많이 좋아졌고 빈좌대가 많아
조용한 여건에서 낚시를 즐길수있었던것이 붕어입질을 받는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초저녁과 새벽녁에 입질이 좋았으며 날이샌후에도 간간히 붕어입질을
받을수 있었으며 부진한 조황이 밑바닥까지 내려간 충주호 이제는
좋은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단풍나무꽃도 참아름답네요.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준척급붕어와 향어 누치등 잡어입질을 많이 보셨습니다.(하천)
서운리솔낚시터 전경입니다.
물색도 탁해졌고 조용히 한가한 가운데 낚시를 즐길수있었습니다.
7~8치급으로 손맛을보신 박창기조사님의 모습입니다.
박창기님의 조과입니다.
6치급내외로 좀작은 씨알로 손맛을보신 또다른조사님의 살림망.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