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도 어김없이 출조를..
늦은시간 자정이 다되어
동행들이 있어 조금은 지겹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
뭐가그리 바쁜지 뒤따라 오는 사람들이 총알이라나..한걸음에 하류권에 포인트...
동행 두 사람의 포인트를 지정해주고
낚시 잠깐하다가 깨어보니 또 아쉽기만 한 아침이더군요.
어제도 언급했지만 낚시란 복잡치 않고 쉬워야 되면서도
조금은 생각해야하는 낚시가 즐거움을 가져다 줄수가 있는것
""물 있으면 붕어 물어준다""는 그런 삭막한 생각이라면
즐거움은 커녕 스트레스만 쌓일겁니다.
동행한 두사람은 생각하는 낚시를 했기때문에
조력은 별로없어도 낚시를 즐길줄 알더군요..그리고 대물도 했고,,,
수심3m내외, 3간내외 2대, 메뉴는 4가지 합한 떡밥+ 지렁이, 우린 새벽2시 참치와 소주한잔 ,5시낚시끝...
어제의 조행기며 조과는 그림과같고
수면은 최상류권과 중하류권의 일부지역에 녹조현상,
발전으로 배수는 하루20여cm 해도 조과와는 무관, 수위는 수자원공사에...(이거 알아서 뭐하노?)
낚시되는 정도는 척이상이 예년보다는 많이 배출되며
평균치 씨알은 20~24cm급, 마릿수는 현재 밤낚시 꾸준히 한 기준으로 10~20여수로
척급이 나오니 밤낚시 할만하다는 평가<?>
이만하면 참고되셨습니까?
그럼 저도 조금 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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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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