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마른장마 끝자락에 모처럼만에 집중호우가 간밤에 내려
오름수위를 볼수가 있을듯하여 오전중에 근처에ㅔ 중리저수지를 찾았으나
이미 부지런한 꾼들이 여럿이 들어와 상류 포인트마다
모두 자릴잡고 오름수위를 보기위해 준비를하고 들있어
포기를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던 차에 그래도 흙물이 아니고 물에 흐름이 업는
진위천을 찾아가보니 그래도 낚시를 할수있을것 같아
약간에 작업을 한후 집에서 좀 쉬었다가 저녁을 먹고 다시 나오기위해 집으로 갔다.
한낮에 무더위를 피하고 이른 저녁을 먹고 집을 나와 도착을하니 이런
어느새 두분이 들어와 제가 준비를 해놓은 자리에 대편성을 하시고
저녁을 드시고 계시네요
커피한잔을 대접을 받고 이런 저린 이야기를 나눈후
약간 윗쪽에 다시금 생자리를 마련하여
대편성을 하여 보았읍니다
사실 요즘 이곳에서 낚시들을 안한듯 싶어
아무도 없을거란 생각으로 왔는대 말이죠?
그분 말씀이 3년전에 재미를 많이본 추억이 있는곳인대
그동안 잊고 있다가 모처럼 생각이나서 들어오셨다고 하네요
약간에 수풀만 제거를하고 서둘러 좌대를 설치를하고 대편성을해보았다
이곳 수심은 전반 적으로 80센티 전후를 보이는 곳이고
말풀들 사이사이 구멍이 찌를 제대로 안착만 시키면 입질을 받을수가 있는굿이다.
생자리를 만들어 대편성을 하다보니
해가 완전히 저물고 어둠이 짇게 깔리고
대편성을 하면서 바로 바로 케미 불빛을 밝히고
짧게는 32대부터 길게는 50대까지 늘 그러하듯이 이번에도 총 열대를 장전
진위천의 이뿐붕어들을 만나기위해
하나하나 신중히 찌붉을 밝히며 대편성을 마무리하여 본다
열대야가 예보가 돼어있긴 하지만
해가 지고나니 선선한 바람도 조금식 불어는오지만
선풍기 바람을 최고로 하고 땀을 식히며입질을 기다려 본다
자정부터 비가 예보가 돼어 있어 ㅏㄴ반에 준비를하고
입질을 기다리던중 자정이 다돼어가는 시간에 빗방을이 하나둘 떨어질 무렵
우측 32대의 찌가 스믈 스믈 올라오기에 챔질을 하니
턱걸이급에 월척붕어가 반갑게 인사를하며 첫수로 올라와 주는군요;
그후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간간히 들어오는 입질에 씨알은 아쉽지만
땟깔좋은 진위천 붕어가 간간히 올라와주니 오랜만에 손맛을 즐기며 이밤을 즐겨 봄니다.
이곳은 수로임에도 밤낚시가 잘돼는곳이라 언제 입질이 들어올지 모르니 집중을해야 하는곳이다.
새벽 2시경 깔짝 깔짝거리다 쭈~욱 하고 밀어 올려 주는 입질에
34센티급에 월척 붕어가 다시 올라와 주는군요
자리가 협소하여 뒷쪽에 나무때문에 파라솔을 조금 앞쪽으로 나오게 폈더니
챔질하면서 자꾸 걸리는통에 세번이나 랜딩을 하다가 일어나는 찰라에 약간 느슨해진 틈에
바늘털이를 3번이나 당하고 마네요
그렇다고 나무를 짤라버리고 파라솔을 뒤로 물릴수도 없는것이고
그냥 아쉽지만 그렇게 낚시를 진행을 해갑니다.
집중호우가 예보가됀 가운대 큰비는 내리질 않고 간간히 지나는 소나기성이 퍼붓고
소강상태를 보이며 날이 밝아버리고 마는군요?
날이 밝고 아침장을 본격적으로 보기위해
다시금 심기일전하고 밤새 뜬눈으로 지세운탓에
졸다 께다를 반복하며 입질을 기다리며 간간히 들어오는 입질에
작지만 황금붕어가 올라와 주는탓에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네요
아직까지는 그리 큰비가 내리질 않고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도
낮시간에도 종종 큰씨알에 붕어들이 올라오기에 자리를 지키고
비가 멈춘시간에차에서 카메라를 들고 내려와 사진을 담곤 하네요
장소가 협소하여 광각 랜즈로 촬영을하는대도
이정도 밖에는 사진을 담을 수가 없네요
비가 내려도 소강상태를 보일땐 습한탓에
끈적거림 때문에 이렇게 선풍기 바람으로 끈적거림을 해결하며
입질을 기다리며 찌를 주시해 봄니다
.
또다시 강한 비가 쏟아지고 바람까지 불어와 찌를 보기가 힘이들고
그래도 올라오는찌를 보고도 챔질을 못한체
그냥 그렇게 입질을 놓치고 맘니다,
52인치 파라솔을 펴고 앉아 있는대도
비 바람이 심하여 앞치마를 하지 않으면 다 젇기에
이렇게 앞치마를 두루고 앉아 낚시를 하고 있네요
저리 하질않은면 비 바람에 비가 들이쳐서 양말과 옷이 다젖어요?
전에는 망가진 파라솔으로 사용을 하였는대 너무 작아서 이걸로 ㅎㅎㅎ
큼직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좋아요 아주 ㅎㅎㅎ
비가 그치고 소강상태를 보이면 여지없이 이렇게 다시 사진을 담아보면서
막바지 낚시를 해봄니다
네린 비때문인지 약간에 수위가 오른것 같아
미련을 버리질 못하고 한번에 입질이라도 더 받아보기위해 필자는
허기를 달래며 큰거 한바을 기다리며 두눈을 부라리고 기다려 보지만
야속하게도 입질을 들어와주질않고 있고
그저 적막하기만 합니다.
거기다 비가 그치고 나니 바람이 불어와 더이상에 기다림에 시간을 가지기가 힘이들것 같아짐니다.
지난밤 제자리 아랫쪽에서 낚시를하신 부둔에 포인트 입니다,
밤새 비바람속에 무사히 낚시를 하시며 손맛은 보셨는지?
커피한잔을 나누며 여쭤보니 한분은 월척급으로 손맛을 보셨다 하시고
한분은 잔손맛만 보셨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인터넷상으로 몇번 본분들 이기에 더 반갑게 인사를 나누게 돼었네요
각자 프라이버시가 있어 닉은 공개하질 않겠읍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따끈한 커피 잘마시고 즐거운 밤 이였읍니다
다음에 더 좋은곳에서 다시 만날수있길 기대 하겠읍니다.
.
새벽 2시경 빗속에 필자에게 짜릿한 손맛을 안겨준 진위천 황금붕어 입니다.
밤새 살림망에서 약간 줄은듯 합니다
이녀석은 이사진을 찍고는 뭐가 그리 급하던지 인사도 하질않고
단체 사진도 못찍고 급하게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네요

덕분에 잘 보고가며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멋진 붕어들 사진에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가까운 동탄에 사는데
한번가봐야겠네요
조행기 감사합니다ㅎ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힐링 하셨네요
추천
진위천도 워낙 광범위 한데 - -
쪽지좀 주시면 감사하겟음다.
진위천 ..가차운 곳인데...
손맛도 보시고 ..축하 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출조길 안출하시길................
건강챙기시구요~~~~^^
이번 장마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원주쪽은 저수율이 50%수준 입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월척손맛축하해부러요
어메 축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