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약속이있어서 낚시를 못가고 일요일 저녁 잠시나마
대를 드리우러 출동했습니다
그곳은 지난번에 허리급두마리의 얼굴을 보았던
구미에 위치한 낙동강과 연결되어있는 수로입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짧은대 위주로 9대 세팅~~
일요일 저녁이다보니 아무도 없고 분위기 좋습니다~~^^
곧 해가 넘어갈 시간이라 바로 캐미불밝히고 편성했어요
모기향도 피우고~~^^
불나면 안되니까 모기향 연소기 사용중입니다
몇년째 쓰고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어둠이 내려앉고 약 8시 40분쯤?
찌를 멋지게 올려주네요
이넘입니다~^^
입술을 아에 밖으로 살짝빼서 찍었습니다~
사진찍고 바로 보내주었습니다
44는 되는거같은데 ㅎㅎ 43이라도 4짜라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ㅎㅎ
짬낚에 4짜를 만나는 행운이~~ 기분좋은 출조였습니다
저녁 11시 기쁜 마음으로 주변 정리하고 월요일 출근을 위해 집으로 복귀~~
모두모두 어복 충만하세요~~
어복이 충만하십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짬낚에 멋진 녀석이 나와줬네요~~
축하드립니다!!
4짜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채비가 2바늘인가요? 몇호바늘? 옥수수,글루텐 어디서 입질이 잘오나요? 저는 12연꽝 입니다..
벵에돔바늘 5호 미끼는 옥수수 사용 했습니다~
부럽습니다
덩어리 나올만한데요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