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용인가 먼가하는 그사기꾼 님들은 용서햇을지몰라도 전 절대아닙니다..
죄를 지엇으면 죄값치러야합니다..
누가되엇던간에..사기 당하신분들 대신해서 용서고 모고 그런말 하지마세여..
막상당하고나면 분명 잡으면 죽여버린다.찢어버린다,갈아버린다..
그렇게 생각하실분들이 죄송합니다..이 말한마디에 용서해줄가여?
그럼 제가 제발 빌겟는데 한번 사기당해보십시요 이건 진심입니다...
그마음 한 번 느껴보십시여 ,제가 실컷 웃어드리겟습니다~
용서가 될런지 개늠은 개늠입니다~
인간이 인간한테 하지못할 일을 저지르고 이제 더 이상 갈곳이업으니
용서해달라 돈 부쳐주겟다....그런 개수작 같은말 보기만 해도 역겹습니다..
이시간부로 전 이 월척을 탈퇴할것이며~제가 감히 함부로 말하겟는데...
피해보신분 마음 조금이라도 알면 절대로 용서고 모고간에 그런말 하지들 마십시요
용서해줄 그런 위치입니까?
정말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이럴려고 개늠들 때려잡자고 한거라면 그건 피해보신분들 더 농락하는겁니다~
죄 지엇으면 죄값치뤄야하고~마당히 벌받아야져~~
그리고 월척 아름다운 동행 동호회건은 전 여기서 물러나겟습니다...
회원님들게는 정말 사죄드립니다~~
좋은 회원님들께서 이끌어가실수도잇겟져...
여기를 알고부터 참 좋앗던 기억들이 참 많앗엇는데...
이제부터는 그추억 접겟습니다..
그리고 사기로 피해보신분들께 진심으로나마
안타까움의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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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저도 님과같은 생각이라면 생각입니다...
무슨일이든 똑부르지게 기면 기 아니면 아님...이런 성격을 저도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의 글로 다 못보는 다 느끼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기피해 당하신분들 맘이야 왜 모르겄습니까..그런분들 대신해 총대 메시려 하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떠난다느니...접는다느니 그런 말은 쪼금 자제를...그리고 잘은 모릅니다만 동행건도
마무리를 훌륭히 지으시고요^^
그리고 국현선배님 입장도 있으니...제가보기엔 저곳님이 그냥 한마디 짚고 넘어간 것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떠난다는 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주제 넘게 한마디 하고 갑니다..이해해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멀리 포항에서....
어라...그사이를 못참으시고 탈퇴를...쪽지 보낼려구 한건데...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군요.
사람은 때론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이거늘.........ㅠ.ㅠ
이곳을 알고 이곳에 와서
실 보다는 득이 많았다는 것은 그래도 이곳이 좋은곳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면 위로가 될터인데..........
그렇게까지 극단 적으로 탈퇴까지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름다운 동행 동호회건은 어찌 하시고..........?
가다가 안가면 처음부터 아니간만 못하다 했읍니다.
저곳님께서 뜻이 있어 추진을 하셨으면 저곳님께서 마무리를 잘 하셔야 될것으로 봅니다.
사기꾼 한 사람으로 인하여 또다른 파장이 뜻이 있는 우리들의 일에 해가 되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세상의 가장 큰 덕목과 아름다움은
용서와 내가 남에게 베풀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합니다.
동호회건에 대해서 저곳님께서 그렇게 책임을 다 하시지 않고 그리 가신다면
저곳님은 책임회피에 직무유기라고 밖에 말을 할수가 없군요.
님처럼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책임감 하나는 똑소리가 나는 성격들입니다.
모쪼록 조금만 더 깊히 생각 하시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곳님께서 그렇게 활발한 활동을 하셨는데....!
법에 관련해서 검사가 있고 변호사가 있지만 다 같은공부를한 사람들이지요?
언젠가 저곳님이 보시리라 생각하고 한말씀 드립니다.
엄마가 아이를 나무라면 아빠는 달래주어야겠지요?
서로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될른지요?
저곳님을 아이디로만 알고계신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속이야 많이 상하시겟지만 여러 회원님들께서 저곳님의 탈퇴를 반길까요?
가깝게 지내시는 회원님들은 또 어찌 합니까?
물가에서 만나면 고개를 돌리실건가요?
방한화신고 올린사진때문에 여러 회원님들께서 저곳님을 실제로도 알고 계십니다.
(생면부지의 낯선사람이 다가와서 툭! 치며 저곳님? 하고 부를겁니다)
글로 남기지 않아서 그렇지 저곳님과 같은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다른 더 좋은 놀이감을 찿으셔서 떠나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제가볼땐 저곳님은 낚시대 못 놓습니다.
회원들이 모르는 무슨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만 화푸시고 복귀하세요!!
이런 광고가 생각 납니다!!
'당신이 지금 머리가 아프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만큼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꼭 드셔야 한다면 '타*레*'
지금 저곳님이 화가나고 탈퇴까지 하시게된건
그만큼 열정적이고 낚시와 월척을 사랑하기 때문 입니다.
기억 하세요!!
지발돌아와주소
시간날때 마다 둘러보면 저곳님 활동 무지 많이 하시던데 .....
화가 많이 나신듯
조금 있으면 따뜻한 봄날 옵니다
저곳 님도 따뜻한 봄날기다리듯 다시 오실걸 기대 봅니다
.........요즘은 뜨워 쓰기도 잘 하시던데 ...
이게 뭔일이래?
어제 새벽까지 낚시 잘하고서...당췌~
@.@
대충 읽어서 니 맴은 알긋다마는...너도 사기꾼이야...더나쁜~
어디 돈으로만 속이는게 사기더냐? 동호회 불 땡겨놓고 책임없이 이게 뭐여?친구야~
계모임 파토(캔슬?)난 기분이여...
동호회는 마루리 짓고 물러나라...물러나라...물러나라...
무책임한 행동은 아니되옴니다 정말 절실히 기대하구 기다려 왓읍니다
학수 고대 라구 할까요 곳님두 보구 다른 월횐님들도 만나뵙구 .......
저는 곳님이 다시 돌아 오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국현성재님 을 잘아시죠?
그분이 저곳님보다 성격적으로나 외모로보나 더 햇으면 더햇지 저곳님보다 결코 못하신분이 아니지요?
그분이 분을 삭이고 사무실에서 게늠을 기다리면서 무슨 생각을 하셧을까요.?
그분이 행동이 저곳님 보다 못할까요?
아마 국현성재님이 저곳님 연령 대라면 ...... 더이상은 얘기하지 말고요.
단지 저곳님이과 국현성재님 이 다른것은 인생을 저곳님보다 두배 가까이산 국현성재님이 판단하여
용서 하신 것 입니다.
내가 감이 저곳님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할수는 없지만
국현성재님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면 그렇게까지 경솔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지않을까요?
저곳님? 분명 잘못된 행동이니 반성 하시고 빨리 원위치 히시길...
저곳님 심정이 상하셨다면 푸시고 탈퇴건은 한번더 장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