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중고 장터에서 5월21일 21시30분경 18.5에 안성 조모씨에게 청골40대 샀습니다
대한통운으로 23일 19시 넘어서 택배 도착 24일 절번 뒤로 살짝 빼서 끝부분 닦고 그날 저녁 짬낚가서 두세번 던져보니 앞치기가 생각보다 안됨 제스타일이 아니라고 판단 되어 25일 20시 30분경에 장터에 18 택선으로 내 놓음
27일 밤 경산 김모씨에게 팜
28일 택배보냄
30일 경산김모씨가 위와 같은 하자로 문의가 옴
김씨 다이와에 AS문의후 무상은 안되고 보증카드 쓰라고 한다고 함
김모씨의 의견 2만원선에서 합의 원함
31일 안성 조모씨에게 전화하여 제품 하자 문의
조씨측 판매시 제품하자 없었다고함
저도 판매때까지는 이상 유무 발견 못함
그래서
조모씨에게 각각 1만원씩 김모씨에게 보내주는 선에서 절충 요청함
조씨 제게 반품 받지 말고 김씨 보고 다이와 하고 알아서 해결하라고함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위 사진에서 소비자과실로 저렇게 되었다고
판명되었다니 놀랍네요.
역시 다이와.
둘째로
저 하자?부분이 2만원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도
놀랍네요.
수리비용인지? 위로금인지?
뭐가 어쨌든....
제가 사진만으로 판단 할때는
다이와가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요.
다이와가 책임지지 않는 마당에
첫소비자는 열외가 맞다는 생각입니다.
말씀 하셨듯이 이상 없었으니까요.
객주님께서 책임지시든지
마지막 구매자가 운이 없다로 마무리 되어야
하겠지요.
하자있는 물건 팔고 팔고 나면 나 몰라라하면 되는군요ㅎ
하자있는 물건 알고 구매하시고?
하자있는 물건 알고 판대하신것 아니지요?
객주님 글에 써있네요.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을 원하는 글을 쓰시고
그 판단을 비아냥 거릴 것이라면
스스로 해결 하시면 됩니다.
제가 언제 하자있는 물건 팔고 나면 나 몰라라 해도 된다고 썼나요?
듣고싶은 대답이 뻔하시면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돈 2만원...
아니 만원 더 받고싶어서?
기가막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