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것같아 잠시제 피햬사례를 가볍게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저는 근무역건상 1년에 거짓말좀 보태면한 300일정도를 물가에서보냅니다
직업은 유조차를운행하고요 근무시간은 새벽2시에서 5시 인천에서
수원 지역난방공사 하루에 한탕 주말이나 빨간날 무조건휴무
차고지는 청라도라 끝나면 바로 낚시터로 직행
1년 365일 물낚시가능 5분거리 얼음낚시터 디글디글 부럽죠^^
허나요즘은 일끝나면 집으로갑니다 그놈의 부루길 땀시...
낚시인한테 이보다더큰 피혜가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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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놈의 블루길 때문에 손맛볼 시간이 줄어들어 어쩐대요
회원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좌판요 ㅎㅎ 컴실력도 일취월장 했구요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었네요~
올 한해 어복 충만 하시길 빌며..
물낚 가시는 대신 컴낚 즐기시는 것도 조금 즐거우시나요..
그넘의 블루길 잡으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월님들 위해서 애쓰시는 님의 정열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_._)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_._)
저녁 찬거리로 붕어좀 사가이소 ㅎㅎ
저야 국현성재님이나 회원님들 잔치상에
젓가락 들이댄겁니다
부루길 다때려잡고 조용히 낚시에 전념하고 십습니다
또 사기소식에 기분이 참 우울했었는데
님들의 유머스런 덧글로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침도리아빠님,붕어사이소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인사가 느졌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어떻게 고기 사놓을까요? ㅋ..ㅋ
저도 보면 알것같은돼요
원체 노조사님들이많은곳이라 조심조심 합니다
방금통화를 하니 서로주변분은 아는디 정작본인들은 ...
직접봽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저의 회사앞 을 매일 지나 가시는것 같네요.
언제 시간 되시면 들러 커피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죠
저의 회사는 석남동 목재단지 제물포택시 엽에 탱크로리
정비하는곳 앞에 KJI (금정공업.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