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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주구장창 안팔리는 중고물품
같은 가격에 올리시는분들 앵간히들 하십쇼
어차피 마음속에서 떠나서 처분하려면
조금만 가격내려서 판매글올리면 거래가
수월히 성사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파시는분 입장에서는 본인제시가격도
서운하겠지만 매일 장터 구경나오는 저로서는 몇몇분들의 쇠심줄같은 뚝심판매글에 고개를 가로젓게 만듭니다
조금만 마음을 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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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양이 안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기웃기웃 보면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이
더 싼것도있으니
조금아쉽네요 ^^
그러면서 네고 불가 까지 적어 놓은 분들도 계시더군요...ㅎㅎ
규정에 어긋나지만
판매방에 올리시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해봅니다
몇십만원짜리 팔면서도 "택비착불" "파손면책" "반품,환불불가"
꼬릿글 다는 사람들 입니다
택비야 그렇다쳐도 파손면책 반품,환불불가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왜 구매자가 배송중인 물품 파손까지 책임을 져야하는지??
새제품도 하자가 있으면 반품 환불은 기본인데 중고가 무슨 유세를 떠는지??
특히 몇 몇 장삿꾼님들 기본은 지키면서 장사합시다!!
가격 네고 없이~~
안팔리면 왜 안팔리나 분석하면
답이 나올터인데 말입니다,
초보분들은 이것 저것 섞어 일괄 조심하셔야 하고,
제짝 아닌 제품들은 구입하지 마시길~~
파는거면 청소좀 하고 보내던지.
기본적으로 물기제거는 해야지...
뒷마개 열고 토나올뻔...
카펫에 뻘물이 주르륵 쏟아지더군요...
헐..띠바.. 이 뻘물이 나올정도로 낚시대 관리자체를안한거죠.. 그걸 또 팔아쳐먹고 ㅎㅎ
물건 괜찮다더니 본인만 괜찮은듯~
중고로 팔더라도 기본들은 지킵시다 쫌~~
중고 구매해서 몇천원 남길려고 분해해서 파는 장사치...
부자되겠쥬.
이건뭐 중고 장터가 아니라
장사치들 장터 같아요
한아이디로 도배를 하니 보는 사람의 입장은 짜증이 나지요 월척에서 기한내에 똑같은 조건은 한번 가격을 내렷을때 횟수 더 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