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판매/삽니다/교환 글 등록시 아이디 이용 차단됩니다.
원래는 대물낚시 하는데요
부력도 그냥 대충 잡아서,,ㅋㅋ
올림 대물낚시 하다 봤는데 옥내림 하시는분들이 고기 잡는 확률이 높은거 같아서요
원줄은 세미플로팅2호 목줄은 세미플로팅1.5호 로 하면 괜찮은지와
찌는 옥내림찌 몸통 얇은거 4그람정도 돼는거 생각하고있구요
옥내림이라면 옥수수야 당연하겠지만 요즘 글루텐 나오는게 종류가 많던데
아무래도 옥수수보다 글루텐을 달면 무게가 더 나갈텐데
이런경우 찌맞춤을 어떻게 해야돼는건지.. 찌맞춤 하나로 옥수수와 글루텐을 써볼수 있는?? 그런방법을 알고싶거든요
짝밥식은 아니구요
그리고 터진도래? 라고해야돼나 이거 쓸라면 고무링 써야돼는거같던데
고무링에서 목줄이 빠지는게 걱정이 돼요. 요부분 어떻게 하는지 설명좀 부탁드려봅니다
윗바늘은 어짜피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추역할을 하기에 옥수수를 달아주면 좋구요 긴바늘에 옥수수든 글루텐을 다시면 됩니다..윗바늘 아랫바늘 다 글루텐 달면 글루텐 풀어지면서 찌상승되므로 피곤한 낚시가 예상됩니다.
근데 이전에 올린글과 좀 다르게 했네요..
설골40*2 ㅡ 아는분 36대 써봤을떈 경질같아서 산건데 중경이더라구요;;;
줄은 세미모노? 원줄3호 목줄2.5호 ㅡ 올림 낚시에도 걍 가치 적용해볼까해서 3호 구입..
찌는 어라연 비연 인가? 9푼짜리 3.57g 이었나..
추는 일반 고리추를 썼는데... 실질적으로 무게는 4g이상 달리는거같던데;;
목줄은 긴바늘 20중후반으로 단차는 5센치 정도? 주고 해봤어요
찌막춤은 해가 다지고 밤에해서 정확히는 못보긴했는데..1마디정도..
긴바늘 짧은바늘 다 글루텐으로 했구요
결론은 찌가 들락날락하는 입질은 보긴 했어요
근데 서서히 가라않는 그럼 입질을 못본거같네요
한번은 찌탑 전체가 빠른속도로 들락날락 2번 하기에 챔질을 했는데 상당한 묵직함이 전달돼긴했지만 바로 바늘이 빠지더라구요
이번껀 챔질 타이밍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데;...
어떻게 해야 찌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예민성을 갖추게 돼는지 궁금합니다
원줄과 목줄의 굵기를 줄여라고 말씀하는게 첫번째이긴 할꺼같은데 3호줄만 써오던 저에겐 그 이하는 솔직히 불안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3호를 선택했구요;;;
그리고 터진도래 사용법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