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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지 않으니 여기에 글을 올리니 잘 유념하길 바라오.
당신의 무례함과 안하무인의 결과를...
당신이 원하는대로 아래에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이 다녀갔고
민감할 수 있는 글에 소중한 댓글을 남긴 분들도 계시고
댓글중에는 유사한 경험을 하신분도 계시는듯한데
잘 유념하고, 추후에 유사한 상황으로 회자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액수를 떠나서 꼭지가 열려서 참지 못하고 올린 글이니 그리 아시오
*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든 돈 받고 팔고 떠 넘기고 싶었을 전자케미는 무분으로 분양하였으니 그리 아시오.
한가지구매하였다가 낭패보았던적이있읍니다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울태공님 남자답게 빨리 환불해 주셔요
앞으로 장사 어찌 하실라고 ㅡ ㅡ;;;
세상이란 늘 내맘같지않고
부족함이 내뒤를 함께 합니다
다 잊으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
저역시 누군가에게는 혹시
부족함을 주지않는지 돌아봅니다
지나가다 글을 접하고
발자국을 남기고갑니다
이런식의 피해를 입으신 분이 몇분 계시는 듯 합니다.....
쪽지로 피해사례를 보내신 분도 있으시고..
댓글로도 밝히신 분도 있으시고....
단지,,,사기꾼, 도적놈만이 나쁜놈이 아닙니다...
쓰레기 무단투기만이 나쁜행동이 아닙니다.
약소한 이익과 부도덕함에 자신을 팔고 ,,,,,,안타깝습니다,,,,,,
10여년 월척생활을 하면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는데
이런류의 사람은 절대 피해가시길,,,,,권합니다
* 참고로 반품할 생각도 없고 주변에 필요한 분들과 나눔으로 처분 하였으니,,,,,
울태공!!!반품받는다고 생색내는 일이 없도록 하쇼...
그냥 씹는것은 아닌듯합니다.
하루글 한번만 올려유 아자씨
울태공님도 택배 선불로 환불해주시면.
될거같구요
울태공님 물건 판매하시려면 그게 맞다봐요
끝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팩트를 얘기해줄게 잘 들어...
택배 도착 후 통화했지?...
나 : 잘 받았습니다,,,다른 택배는 다음날 왔는데..5일정도(?) 걸려서 왔네요....
너 : 택배가 난리다...
뜯기도 전에 예의상 일단 잘 받았다고 인사전화 했지?...
그리고 다시 전화했지?
나 : 그런데 케미가 311이 안들어가네요?...
너 :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그거는 안들어 갑니다
나 : 왜요?
너 : 그건 작은 깁니다..
나 : ?
너 : 그건 311이 들어가는게 아니니까,,,낚시방 가서 맞는거 찿아달라고 하면 있을 깁니다
나 : ?????
나 : 나는 당연히 311용인줄 알았는데 당연히 그런거라서 배터리도 많이 사두었다,,,
너 : 그러면 311 배터리를 팔면 될거 아니오..(이말듣고 무지 열 받음,,,말이냐 짜장이냐)
나 : 그렇다면 특이한 사항이니 사전에 이런 내용을 공지를 해줬어야지....너무하는거 아니냐...반품을 해 줘야 겠다
너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안됩니다,,,당신이 물어보지도 않고 샀으면서,,,
하자가 있는것고 아니고 군계일학제품이라고 사진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샀어야 하는게 아니오...반품 못해준다...(전화 뚝!!!일방적으로 끊음)
* 참고로 군계에서는 311제품만 있습니다
다시 전화 걸음
나 : 당신이라니,,!!!!!
너 : 당신은 반말이 아냐....
나 : 뭐라고 ,,,(열 받아서) 지X하고 있네.....
너 : 전화 뚝 !!!
그 이후로 넌 통화가 안되었고 문자도 안 읽었고.....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울태공아 이게 팩트야....
너 입에서는 211이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았고(거 작은 깁니다" 라고만 했지,,,,,,,내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211인 듯 해서 글로 얘기한거구)
군계제품의 여부를 묻는게 아니야.....너가 보내준 사진보고 확인해보니 311이라서 산거지...
군계에 현재 제품을 팔지 않으니 하자 아니냐?.....ㅎㅎㅎㅎㅎ
너 물건 지인들 나눠줬고,,,,, 케미는 무분했다,,,,,,,그리 알고 있어라....
이제 와서 반품 받겠다고 생색이나 내지 말아라....
그리고 수년간의 월척생활이 중고장터에만 있었고
거래 건수가 아마 수천건(?)쯤 되 보이던데.....
너가 211 인지 311인지 ,,,모르고 팔았다는게 말이되냐?
경험상 211은 살 사람이 없을 수 있으니 꼼수를 부린거겠지......라고 생각한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그 작은 깁니다" 라고 한거를 보니...
거래 많이 하시는 분들중에도 너무 좋으신 분들 많다....
세척에 ,,분해에,, 상세 설명에,,,,그리고 전화로 특이사항 추가 설명에,,,,선불에,,,,,
다른방에도 인사드리고 해라,,
그리고 판단은 회원님들이 알아서 할거구.......
위에 글이 틀리면 틀리다고 하고....
그리고 못본척 가만히 있던지,,,,사과를 해야지,,,되도 않는 댓글을 달 상황은 아닌것 같다.
그걸 이제와서 핑겟거리로 만드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무분해도 될것을~
글고 소액이라 서로 택비 아까워 서라도 산 가격 그대로 올리라고 조언을 했고 그리고 다시 올렸서 팔았으면 됫지 무엇이 큰 문제라고 이렇게 게시판을 복잡하게 만드는가? 그리고 왜 지 . . . 라고 욕을했지 . . 나는 욕을 알줄 몰라서 참은줄 아는가? 욕한것은 왜 내용에 안올리는가? 그것도 다 올려라 정직하게
넉넉하게 베푸면서 하세요
그래야
복 받습니다
얼른 사과 하세요
아이피도 똑같고..어휴,,,,
다결하사 21-07-08 08:15 IP : a1a52687941e89a
울태공 21-07-04 10:06 IP : a1a52687941e89a
안타깝네요
돈 몇푼에
위 다결하사 댓글에 ~울태공님 넘 까칠한 분들에게는 물건 팔지마세요?
우와~본인이 쓰고 본인한테 팔지말라?
대박~~딱! 걸렸네요(창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