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의견을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중고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군게일학제품이라해서 믿고 당연히 샀습니다,,
그런데 받아보니 군계일학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물건 이었습니다(과거에는 팔았는지 모르지만...현재기준)
물품중에 군계일학제품 이라고하는 전자케미인데......
막상 받아보니 311 전지가 들어가지 않는 전자케미 였습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311전지가 안 들어간다" 했더니....(당연히 311인지 알고 전지를 엄청 사두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그거 안들어 갑니다,,," 하는 겁니다,,,엥?
(중략)
그렇다면 특별한 경우이니 미리 얘기를 했어야지요" 했더니만
군계에서 파는 제품이니까 ,,사는 사람이 물어봐야지 하는 겁니다".....
(군계에서는 전 제품이 311 입니다,,)
군계일학의 311용 으로 당연히 알고 산건데..이제와서 211(?)이라는 겁니다,,,,,
(군계에서는 211(?) 제품 자체가 없습니다)
군계에서 팔지도 않는 제품을 파는제품인것 처럼 팔고
나는 그 말을 믿고 샀는데,,,,,그 말이 거짓말,,,,,이어서
반품을 요구했더니'''일어지하"에 거절을 하면서 안하무인식으로 일방적으로 끊음
(그 후 1차례 통화 후 ,,,통화 불능) ......ㅎㅎㅎ
다시 나보러 알아서 팔라네요...
(재 판매를 하려다가 판매취소하고 이 글을 씁니다)
금액이야 얼마 안되는데....기분이 더럽네요....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1. 판매자 책임이다.
2. 구매자 책임이다.
글을 올려본다하니......판매자가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틀린것이라는 옜말이 있지않습니까 ?
저도 믿고거래했는데 실망이 큼니다
믿는사람이라 생각하고 어렵게 준비해서 거래했는데...
참 !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돼는 겁니다
금액은 정할수 있으나 마음은 돈으로 정할수 없습니다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작은것으로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빨리 잊어버리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저도 몇일은 힘들겠지만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도덕과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들 대가리 속 구조는 어떻게 생겼는지
참 궁금할때가 많아요
공지 하는게 맞다 봅니다
일반품이 아닌 내용 공지 없이 판매 했다면
환불이 맞다고 봅니다
팔리지 않는다는 것
잘 알았겠지요.
일전에 거래후 차단했었지요
싸게 판다싶음 일전문자 내용도 안보고 문자하고ㅋㅋ
그리고 판매글 한번만 올려유!!!!
알면서 안지키는 매너없는 황씨 아자씨
팩트를 얘기해줄게 잘 들어...
택배 도착 후 통화했지?...
나 : 잘 받았습니다,,,다른 택배는 다음날 왔는데..5일정도(?) 걸려서 왔네요....
너 : 택배가 난리다...
뜯기도 전에 예의상 일단 잘 받았다고 인사전화 했지?...
그리고 다시 전화했지?
나 : 그런데 케미가 311이 안들어가네요?...
너 :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그거는 안들어 갑니다
나 : 왜요?
너 : 그건 작은 깁니다..
나 : ?
너 : 그건 311이 들어가는게 아니니까,,,낚시방 가서 맞는거 찿아달라고 하면 있을 깁니다
나 : ?????
나 : 나는 당연히 311용인줄 알았는데 당연히 그런거라서 배터리도 많이 사두었다,,,
너 : 그러면 311 배터리를 팔면 될거 아니오..(이말듣고 무지 열 받음,,,말이냐 짜장이냐)
나 : 그렇다면 특이한 사항이니 사전에 이런 내용을 공지를 해줬어야지....너무하는거 아니냐...반품을 해 줘야 겠다
너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안됩니다,,,당신이 물어보지도 않고 샀으면서,,,
하자가 있는것고 아니고 군계일학제품이라고 사진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샀어야 하는게 아니오...반품 못해준다...(전화 뚝!!!일방적으로 끊음)
* 참고로 군계에서는 311제품만 있습니다
다시 전화 걸음
나 : 당신이라니,,!!!!!
너 : 당신은 반말이 아냐....
나 : 뭐라고 ,,,(열 받아서) 지X하고 있네.....
너 : 전화 뚝 !!!
그 이후로 넌 통화가 안되었고 문자도 안 읽었고.....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울태공아 이게 팩트야....
너 입에서는 211이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았고(거 작은 깁니다" 라고만 했지,,,,,,,내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211인 듯 해서 글로 얘기한거구)
군계제품의 여부를 묻는게 아니야.....너가 보내준 사진보고 확인해보니 311이라서 산거지...
군계에 현재 제품을 팔지 않으니 하자 아니냐?.....ㅎㅎㅎㅎㅎ
너 물건 지인들 나눠줬고,,,,, 케미는 무분했다,,,,,,,그리 알고 있어라....
이제 와서 반품 받겠다고 생색이나 내지 말아라....
그리고 수년간의 월척생활이 중고장터에만 있었고
거래 건수가 아마 수천건(?)쯤 되 보이던데.....
너가 211 인지 311인지 ,,,모르고 팔았다는게 말이되냐?
경험상 211은 살 사람이 없을 수 있으니 꼼수를 부린거겠지......라고 생각한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그 작은 깁니다" 라고 한거를 보니...
거래 많이 하시는 분들중에도 너무 좋으신 분들 많다....
세척에 ,,분해에,, 상세 설명에,,,,그리고 전화로 특이사항 추가 설명에,,,,선불에,,,,,
다른방에도 인사드리고 해라,,
그리고 판단은 회원님들이 알아서 할거구.......
위에 글이 틀리면 틀리다고 하고....
그리고 못본척 가만히 있던지,,,,사과를 해야지,,,되도 않는 댓글을 달 상황은 아닌것 같다.
이미 유사한 사례로 인한 "마음고생"이 있으셔서 놀랐습니다....
"의견을 구하는 글"에
많은 의견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조시 한자리 마련해 주시고 여건이 허락되면
인사드리는 기회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안출하십시요 ,,,,꾸벅
그걸제가 무료분양 받을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ㅜㅜ
암튼 털어버리고 좋은시간 되세요.
안출들하세요
판매자누군지 거 얼마한다고
돈몇푼에 양심을팔아먹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