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요즘 사기꾼이 넘처서 '삽니다' 코너에 제한을 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삽니다' 코너에 제한을 둔 건 1차 조치이고, 조만간 더 강화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팝니다' 코너도 제한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조사님은 사기꾼이 '팝니다' 코너를 이용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의외로 '삽니다' 코너에 올린 글 보고 전화오는 사기꾼들 많습니다...
저도 물건 산다고 올린적이 있는데 사기꾼한데 전화오더군요...
동호회에서의 회원의 활동이력은 어느정도 그분의 신용과 관련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판매자의 회원정보, 더 치트의 사기꾼 검색을 하는 것은 판매자의 신용을 확인해보려는 것이지요?
판매자나 구매자의 신용을 확인하는 것은 2차적인 것이고,,
1차적으로는 장터이용에 제한을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어느정도의 동호회 활동이력은...
"아..이 사람은 이곳에 온 것이 자기 취미생활 때문에 온 것이구나...적어도 사기꾼은 아니겠다..." 라는
최소한의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이력(포인트)은 해당 동호회를 이용하시는데 꼭 필요하신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한마디만요?
물런 사기꾼 때문이라고는 하나.....
수많은 나 같은 초보들은 어떡하라는건지?
점수 낮으면 쩝....차라리 50점 미만은탈퇴하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사기꾼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 큰 피해를 본다면 ...
아마도 제 짦은 생각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짦은 생각이였습니다.
윗글 로이드님 글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걍 토의적글이므로 로이드님이 어떤꼬릿말을 달으셔도 답변은 않겠습니다)
논의 측면에서 드리는 제 사적인 견해이므로 불쾌하지 않으시길 거듭 말씀드립니다.
말씀중에 "싸게 분양 받고 또 싸게 분양 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사기 당하시는 분들이 많은지는 한번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이 말씀은 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어떤 규약이나 조례는 평등의 원칙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평등이란 "다수의 이익이란 뜻"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 피해자 또는 약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고려해야만이 진정한 공익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드신분이 윗글 그냥조사님처럼 물건을 올린다고 가정하고 인터넷 검색이 서투르다면 전화통화가 설령 조금의심스럽다 하더라도 사기당한 경험이 없다면 장터의 대다수의 회원처럼 그냥 거래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장터는 현물이 오가는 엄연한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여기서 소수의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면 "장터사이버관리자분"이하 "회원원로나 참모님들"은 실제로 거래를 우선으로 하는 회원의 피해를 줄여줄 방책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만 한편으로 (그냥조사)님 처럼 구할 물건을 올리지 못한다 이런 경우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글은 올리게 해야 할텐데요~~
모든 회원님들이 애을 쓰시며 사기근절에 앞장서는 이 시기에 약간의 불편함은 감내하시고 내부의 잡음은 줄이는 것이 타당하리라 봅니다 (주제 넘게 몇마디 적었습니다 )
요즘 사기꾼들은 아주 소액도 주저하지 않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혹 피해를 당하셨다면
창피하다고 생각마시고 공개하시어 다음 피해자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다만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회원간의 차등을 두자는 것도 아니고,
동호회를 이용하는 것이 꼭 장터이용을 목적이라고 한다면 이점 역시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50점이...차등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차등도 아니고 다만 적절한 제한을 두는 것이잖습니까...
언제든 자기의 적절한 활동만 조금 있으면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포인트로 제한을 두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기꾼들은 특별한 활동없이 남의 판매글 복사해서 그대로 올리거나,
삽니다 코너의 올려진 연락처로 전화를해서 사기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기꾼들이 포인트 올려가며 활동하려 할까요?
예...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도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판매자의 신용상태를 볼 때 왜 회원정보를 검색합니까?
그리고 왜 포인트 적은 분의 판매글은 조심하시라고 말들을 하시는 것일까요?
포인트 적다고 꼭 사기꾼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런 사기꾼들이 있기에 방지는 해보자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사기 유형으로 보면 대부분 "삽니다" 란에 글을 올린것을 보고
사깃꾼이 접근하여 구매자 와 1:1로 거래를 한다고 하고 사기를 치거나
아니면 당일날 가입하여 "팝니다" 에 바로 물건을 내놓는 수법을 써왔습니다.
"팝니다" 에 물건이 올라오면 판매자의 정보를 검색할수 있고 그나마 보는 눈이
많아서 어느정도 사기를 피할수 있지만,
"삽니다" 란을 보고 걸려온 전화로 1:1 거래를 하면 우리 회원님들은 거의 KO패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구하려는 구매자의 심리를 사깃꾼들은 역 이용하여 교묘한
수법으로 사람을 홀리거든요.
얼마전 저도 "삽니다" 에 글을 올렸더니 "개늠" 이 접근을 하더군요.
3만원 때문에..,
물론 점수 50점 이상 짜리 사깃꾼도 있겠지요.
점수 50점...,
그거 별거 아닙니다.
사기를 칠려고 맘먹은 놈이 무엇을 못할 것이며, 그러니 점수 50점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우리도 당하지만 않고 이렇게 대처를한다 는데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기본적인데 불과 하다고 운영진에서 말했으니 다른 방안이 또 나오겠지요.
열사람 지켜도 한도둑 막지 못한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할수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지켜야 합니다.
비겁자 처럼 팔짱끼고 구경만 하지말고...,
얼마전 제 주위분이 한 사람 한테서 10년에 걸쳐서 교묘한 수법으로 사기를 당했는데
수십억 재산을 한푼없이 알거지가 되게 홀랑 털어 가더군요.
어느 모임이든 회원의 의무는 회비 납입과 동참 입니다.
여기에서는 회비가 없으니 자기의 의견이 있으면 글을 올리고 좋은글이 올라오면 리플
이라도 달아주며 참여하는 센스가 필요 할것 입니다.
온라인 동호회 가입목적이 의견 교환이나 지식 교류 등이 아니고 쓰지않는 물품이나 팔고자
한것 이라면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 잘못된 것이겠지요.
여기에 모인 우리는 모임안에서 어느누구도, 단 한사람이라도 어떠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로 보호하고 배려하며 불의에 공동 대처 하는데 적극 협력 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도 함께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자기의 의견이 남을 비방하거나 거짓내용등이 아니면 당당하게 올리는
건전한 토론의 공간 이며, 토론과 논쟁은 엄연한 구분이 있습니다..
감투 싸움의 더러운 정치판이나 이전투구의 이권이 오고 가는 아수라장도 아니며
땅투기 졸부들의 돈놀이 판도 아니니 위화감,기득권 같은거 생각할수 조차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니면 그만 이라는 방관자적 자세를 버리고 좋은 글 올라오면 댓글을 달아주고
내 의견에 반 하면 자기 개인적인 생각이나 입장 을 담아서 글을 쓰는것 입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내 글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상처 받지 않을까, 틀린곳은 없나
등을 몇번이고 읽어보고...,^^
월척을 이용하시는데 제한이 있으셔서 불펀하시다는 건 이해합니다...
다만, 요즘 사기꾼이 넘처서 '삽니다' 코너에 제한을 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삽니다' 코너에 제한을 둔 건 1차 조치이고, 조만간 더 강화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팝니다' 코너도 제한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조사님은 사기꾼이 '팝니다' 코너를 이용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의외로 '삽니다' 코너에 올린 글 보고 전화오는 사기꾼들 많습니다...
저도 물건 산다고 올린적이 있는데 사기꾼한데 전화오더군요...
동호회에서의 회원의 활동이력은 어느정도 그분의 신용과 관련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판매자의 회원정보, 더 치트의 사기꾼 검색을 하는 것은 판매자의 신용을 확인해보려는 것이지요?
판매자나 구매자의 신용을 확인하는 것은 2차적인 것이고,,
1차적으로는 장터이용에 제한을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어느정도의 동호회 활동이력은...
"아..이 사람은 이곳에 온 것이 자기 취미생활 때문에 온 것이구나...적어도 사기꾼은 아니겠다..." 라는
최소한의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이력(포인트)은 해당 동호회를 이용하시는데 꼭 필요하신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판매나 구매에 상관없이 장터에 이용제한을 두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두 사기당한 경험이 수년전에 한번 있구요
사기꾼 피하는 노하우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직거래만 합니다
좌우지간 신경써주시는 마음 씀씀이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뻑
*** 국현성재님 께서 한번 구해 보신다고 쪽지주셨습니다 ~~~ 국현성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물런 사기꾼 때문이라고는 하나.....
수많은 나 같은 초보들은 어떡하라는건지?
점수 낮으면 쩝....차라리 50점 미만은탈퇴하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사기꾼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 큰 피해를 본다면 ...
아마도 제 짦은 생각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짦은 생각이였습니다.
포인트가 작은 회원이 "삽니다" 코너에 다른 회원이 올린 글을
보지는 못하게 하는건 찬성.
단, 본인이 사려는 글을 올릴수는 있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지금은 글을 작성할 수는 있는것 같네요....
글 몇개 올리거나 q&a에 답글 몇개만 달아도 금방 50점 넘습니다...
장터이용이 동호회활동의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터를 잘 이용하면 좋은물건 싸게 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기꾼의 이용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소수의 편함보다는 다수의 안전을 꾀하고자 하는게 취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척 장터는 글을 올리며 포인트 쌓아 가시는 소수 회원님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님니다~
아마 다수에 회원들은 글을 올리지 않지만 그냥 눈팅만 하시는 분들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특히 나이 드신 어르신이나 아직 자판에 서투르신 분들은 월척 회원 아님니까?
물론 사기꾼 문제 심각 합니다~
하지만 장터에서 좋은 물건 싸게 분양 받고 또 싸게 분양 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사기 당하시는 분들이 많은지는 한번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 합니다~
정말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것도 싸게 나왔단 이유로 지르고~
인기품목 같은 것은 나오면 10분도 안돼 거래완료 되고~
우리들에 이런 욕심들이 사기꾼을 만드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사기를 막는 다른 방법을 생각 해야지 포인트 점수로 이용을 제한 한다면 사기꾼만이 아닌
설량한 회원도 다수 떨어져 나갈 것 입니다~
벼룩이 잡을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것 처럼~
경우는 다르지만 월척은 예전 입*붕에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 확실한건 월척은 활동 하시는 소수에 분들을 위한 것이 아닌 월척을 이용하고 보시는 모든 분들에 것 입니다...
논의 측면에서 드리는 제 사적인 견해이므로 불쾌하지 않으시길 거듭 말씀드립니다.
말씀중에 "싸게 분양 받고 또 싸게 분양 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사기 당하시는 분들이 많은지는 한번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이 말씀은 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어떤 규약이나 조례는 평등의 원칙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평등이란 "다수의 이익이란 뜻"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 피해자 또는 약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고려해야만이 진정한 공익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드신분이 윗글 그냥조사님처럼 물건을 올린다고 가정하고 인터넷 검색이 서투르다면 전화통화가 설령 조금의심스럽다 하더라도 사기당한 경험이 없다면 장터의 대다수의 회원처럼 그냥 거래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장터는 현물이 오가는 엄연한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여기서 소수의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면 "장터사이버관리자분"이하 "회원원로나 참모님들"은 실제로 거래를 우선으로 하는 회원의 피해를 줄여줄 방책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만 한편으로 (그냥조사)님 처럼 구할 물건을 올리지 못한다 이런 경우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글은 올리게 해야 할텐데요~~
모든 회원님들이 애을 쓰시며 사기근절에 앞장서는 이 시기에 약간의 불편함은 감내하시고 내부의 잡음은 줄이는 것이 타당하리라 봅니다 (주제 넘게 몇마디 적었습니다 )
요즘 사기꾼들은 아주 소액도 주저하지 않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혹 피해를 당하셨다면
창피하다고 생각마시고 공개하시어 다음 피해자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그럼 포인트 50점 넘는 사기꾼은 없다는 말씀인지?
이렇게 차등대우하면 사기꾼이 없어 진다는건지 묻고 싶네요?
소수의 입장?묘한 말이네요
포인트 50점 넘는 사기꾼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회원간의 차등을 두자는 것도 아니고,
동호회를 이용하는 것이 꼭 장터이용을 목적이라고 한다면 이점 역시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50점이...차등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차등도 아니고 다만 적절한 제한을 두는 것이잖습니까...
언제든 자기의 적절한 활동만 조금 있으면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포인트로 제한을 두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기꾼들은 특별한 활동없이 남의 판매글 복사해서 그대로 올리거나,
삽니다 코너의 올려진 연락처로 전화를해서 사기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기꾼들이 포인트 올려가며 활동하려 할까요?
예...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도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판매자의 신용상태를 볼 때 왜 회원정보를 검색합니까?
그리고 왜 포인트 적은 분의 판매글은 조심하시라고 말들을 하시는 것일까요?
포인트 적다고 꼭 사기꾼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런 사기꾼들이 있기에 방지는 해보자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사기 유형으로 보면 대부분 "삽니다" 란에 글을 올린것을 보고
사깃꾼이 접근하여 구매자 와 1:1로 거래를 한다고 하고 사기를 치거나
아니면 당일날 가입하여 "팝니다" 에 바로 물건을 내놓는 수법을 써왔습니다.
"팝니다" 에 물건이 올라오면 판매자의 정보를 검색할수 있고 그나마 보는 눈이
많아서 어느정도 사기를 피할수 있지만,
"삽니다" 란을 보고 걸려온 전화로 1:1 거래를 하면 우리 회원님들은 거의 KO패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구하려는 구매자의 심리를 사깃꾼들은 역 이용하여 교묘한
수법으로 사람을 홀리거든요.
얼마전 저도 "삽니다" 에 글을 올렸더니 "개늠" 이 접근을 하더군요.
3만원 때문에..,
물론 점수 50점 이상 짜리 사깃꾼도 있겠지요.
점수 50점...,
그거 별거 아닙니다.
사기를 칠려고 맘먹은 놈이 무엇을 못할 것이며, 그러니 점수 50점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우리도 당하지만 않고 이렇게 대처를한다 는데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기본적인데 불과 하다고 운영진에서 말했으니 다른 방안이 또 나오겠지요.
열사람 지켜도 한도둑 막지 못한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할수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지켜야 합니다.
비겁자 처럼 팔짱끼고 구경만 하지말고...,
얼마전 제 주위분이 한 사람 한테서 10년에 걸쳐서 교묘한 수법으로 사기를 당했는데
수십억 재산을 한푼없이 알거지가 되게 홀랑 털어 가더군요.
어느 모임이든 회원의 의무는 회비 납입과 동참 입니다.
여기에서는 회비가 없으니 자기의 의견이 있으면 글을 올리고 좋은글이 올라오면 리플
이라도 달아주며 참여하는 센스가 필요 할것 입니다.
온라인 동호회 가입목적이 의견 교환이나 지식 교류 등이 아니고 쓰지않는 물품이나 팔고자
한것 이라면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 잘못된 것이겠지요.
여기에 모인 우리는 모임안에서 어느누구도, 단 한사람이라도 어떠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로 보호하고 배려하며 불의에 공동 대처 하는데 적극 협력 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도 함께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개늠" 들이 깨끗이 청소 되어 "정의 사회가 구현" 되는 그날까지...
제가 이래서 월척에 글 올리기가 조심스럽 습니다 ...
자칫 이일이 월척 회원간에 위하감 조성이나 기득권 싸움이 되지 않을지...
씁쓸 합니다~
더 이상에 논쟁은 하지 않았음 합니다~
월척 회원간 에도 분명 입장차가 있을 테니까요~
제 소견 몆자올려봅니다
좀과장됀표현을쓰자면 지금시기가 장터의 변화의 시기라봅니다
좀 애석한건 그것이 불루길 때문이라는것이죠...
이런변화시도에 찬반논쟁은 당연하고 또한 적극적 자기표현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상호간에 비방이나 욕설등만 삼가한 토론이라면
더욱더 동참하여 자기의사를 명확히 표현함이 올타구봅니다
그래야 장터 운영진도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리라봅니다
가만히 뒷짐지고 관망만한다면 장터는 발전을 거듭나기보다
소수에의해 좌지우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야 정당대립 정도는 아니어도
어떠한주제나 내용에대한 자기표현 즉 댓글 정도는
표현함이맛다고봅니다
장터 하루이용객이 수백명정도 됀다고 알고있습니다
허나 그대부분이 중고터에만 관심이있구 그외 부가 시스템이
어떻케 돌아가는지 모르고 지나칩니다
어떤한 주제에 댓글다시는분들 간혹 가다
생소한아이디 한두분이고 거이대부분은 항상
눈에익은 분들만 보입니다
위 내용중에 포인트 50점얘기가
나오는데 저이틀만에 30점정도 올라가드라구요
제가 하고싶은것 올리고 다른의견 댓글달고
그러나 불루길들이 50점올리면 어떡하나 하는내용이
나오든대요 이런 댓글다실때는 자기만에 다ㅏ른대응법도
같이제시하시는게 옳다고봅니다
요즘 왠만한 싸이트들 정회원(유료)이나 댓글제한등
규제를두고 회원괄리 합니다
편히 사용하다 규제가 생겨 다소 불만이있다하더라도
(모든회원님을 만족시킬 방안은 업는듯하고요)
부정적 대응보다 긍정적 사고로 더만으신 분들이
피혜보는일 업ㅎ이 안전하게 참여하고 거래할수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에임해야 된다는 저의 소견입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자기의 의견이 남을 비방하거나 거짓내용등이 아니면 당당하게 올리는
건전한 토론의 공간 이며, 토론과 논쟁은 엄연한 구분이 있습니다..
감투 싸움의 더러운 정치판이나 이전투구의 이권이 오고 가는 아수라장도 아니며
땅투기 졸부들의 돈놀이 판도 아니니 위화감,기득권 같은거 생각할수 조차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니면 그만 이라는 방관자적 자세를 버리고 좋은 글 올라오면 댓글을 달아주고
내 의견에 반 하면 자기 개인적인 생각이나 입장 을 담아서 글을 쓰는것 입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내 글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상처 받지 않을까, 틀린곳은 없나
등을 몇번이고 읽어보고...,^^
적극적인 참여만이 발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