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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 저렴하게 살 요량으로 중고장터를 기웃 거리는데 판매한다고 내 놓는 금액이 새거 인터넷 최저가에 팔십프로에 육박하고 심지어는 더 비싼것도 있네요.팔생각이 있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월님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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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 저렴하게 살 요량으로 중고장터를 기웃 거리는데 판매한다고 내 놓는 금액이 새거 인터넷 최저가에 팔십프로에 육박하고 심지어는 더 비싼것도 있네요.팔생각이 있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월님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겠지요?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찾는 것이죠.
싸고 좋은 물건은
원하는 이가 많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것 사시는 것이 득인 것도 있고
중고를 사는 것이 득인 것도 있죠.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물건들이 나왔을때 장사꾼들이 주로 실시간
검색하면서 싹쓸이하니까 구매성공하기 어렵지요
저는 여건상 항상 버스 지나간 뒤 보게되지요~
ㅡ.ㅡ''
조금 아끼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구입은 안하고 판매만 줄창하시는분들 많습니다
택배시 파손면책이라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이거참 어찌얘기해야 될지....
모든 택배 아무리받아봐도 파손돼서 온것 없는데
낚시대는 파손면책이라...ㅋㅋ
그럼 부러진것 보네고 택배시 파손돼었다고 하면
받는사람은 덤탱이 써야 돼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참네 어이가 없는분들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