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 거래시 참고말한 용어 분석..개인적인 판단글

몇개월전 올린 글입니다...게시판을 보니 거레후 불만들이 많고 수신거부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을 보고 재차 올려봅니다.

순수한 제 경험이자 분석글입니다...보편적인 중고  생각들과 다를수 있음을 공지드립니다/

악성댓글 다시면 바로  민사 손해배상이나 월척아이디 정지 당하도록 해 드릴테니 악성댓글 달아서 처자식 얼굴 못드는 일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허허  웃고 지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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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거래한 제기준으로 본 중고장터 거래용어입니다.

미사용...줄만 메어보고 찌 맞춤도 하고 수십번 캐스팅도 하였지만 노지에서 몇번 사용하지 않았다라는 말이다.낚시가방이나 자동차 실려다니기에 자잘한 기스는 있을 가능성  많음.새제품이라는 착각은 자기 착각임

사용감...낚시대에 기스나 기포도 간혹 있고 칠 벗겨짐도 있고 자기집도 없을수 있지만 고기 잡는데 문제는 없지만 1.2번대 교체 가능성은 있다라는말

A급이나 상급이라하면 사용감이 있고 자기집도 있고 기포도 없지만 육안으로 보기에 깨끗하다라는점..대충 3년이내를 통칭으로 부름

B급은 자기집도  없을 수있고 1.2번대는 수리를 해야하고 기포도 간혹 잇으나 사용상 문제는 없다라는거야.출조시 주력대로 사용하여 사용감 많은것을 이르는 용어

한두번 사용이란...거기에 0자를 붙여  즉 10  20  번 사용이라는 거지

몇번출조란....몇년동안 출조시 사용한거란 말이야

기스있다라는 말은 사용감이 많타라는 말

기포있다라는 말은 낚시대 자주사용하고 비오는날 출조할정도로 출조횟수가 많은 경우라는 말

직거래 우선이란....택배하기 어렵고 물건 팔고난뒤 구매자 헛소리 듣기 싫으니 물건보고 알아서 사가라는 말...말만 잘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함...기름값 할인

판매사진공개는 즉 문제발생시 사진으로 물품공개하였으니 더이상 문제삼지 말고 그냥 사라는 말이다,,기스 난거 감추는 방법이고 사진속에 낚시집이 안보이면 낚시집 자기거 아닐가능성 크거나 없을 가능성이 있으니 낚시집 있는지 물어보십시오.특히 좌대의 경우에 좌대 사진만 보이면 좌대가방 없을 경우 많으니 흥정시 반드시 가방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상태양호란 눈으로 보기에 깨끗하다라는 말

택배독촉하면 택배로 인한 하자발생은 구매자가 부담한다라는 말입니다.물품이 섬세하고 파손우려가 높으면 포장지 신경쓰시라고 전화로 당부하고 안전하게 택배포장 잘 해달라고 하면 되지 독촉은 파손 책임을 구매자가 집니다.

1년이상 오래된 좌대는 나사가 불량이거나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받침틀 뒷꽂이는 오래되면 굳어져서 프라스틱 없거나 불량이 종종 나온다라는점 잊지 마시길..국산 받침틀 프라스틱은 통상 2.3년 지나면 경화 현상 발생으로 딱딱하게 굳어져서 불량이 많습니다.

좌대나 받침틀 1.2단 받침대는 사실 중고나 새거 가격 차이가 적은 경우가 많으니 섣불리 사지말고 인터넷 검색후 사면 됩니다.

낚시대집중에 네모난 낚시집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0년이상된 낚시대입니다.사용은 가능하지만 파손시 수릿대 구하기가 조금 어렵다라는 점

거래하기전 번화번호나 계좌번호 반드시 더치트에 검색해보고 이상 없으면 송금하시고 판매자 거래내역도 봐야하고

삽니다란에 최소 10만원이상 가는 제품 삽니다라는 글은 사기꾼 집중표적이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사기꾼은 이미 제품사진이나 제품 교육후 접근하고 가격할인을 미끼로 현금거래를 제안합니다.

제품 구매시 그제품 현재도 팔리면 부품구하기나 되팔기가 쉽지만   이제는 판매종료된제품은 수릿대나 수리비가 많이 들기에 신중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판매자의 영업용 과장홍보를 사기로 착각하지 마시고..물건 팔기위해 글로 멎지게 화장 하는겁니다.

구매자의 중고임을 망각한 어긋난 제품인식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이글 올립니다.

전화통화보다는 카톡으로 대화 하거나 중고게시판에 올리기 않고 1대1 대화시  물품 사진보여주고 거래를 시도하는 경우는 그 사진은 가짜일 경우가 절반이 넘으니 조심 하십시오

대부분 사람들이   미사용    몇번 안사용     산지 얼마안됨   교묘히 편집된 물품사진에  속아 넘어가서 흥분들 하시는데

여러분 중고거래중입니다...새제품 아니거든요...그냥 그려려니 사고 거래하다보면 좋은 물건 받는날 있을겁니다.

대부분 구매자는 착한 바보들(순수 낚시인???)이지만  간혹가다보면 악질구매자 있습니다.구매과정 문자내용이나 사진캡쳐등으로 괴롭히고 게시판에 글올려서 선동으로 창피줄경우는 불법증거를 잘모아서 관계공무원들 놀고 있으니 벌금이니 손해배상 청구들 하십시오.사진공개하고 물건 주고받는경우는 민사이고 형사아닙니다.그냥 구매자 알아서 하게 두면 대부분 포기하지만 소송하는 경우에는 소송 참가하시면 됩니다...1년 정도 걸리는 동안 누가 이기는지 보면 판사는 거래정당하다고 판결을 내려드릴겁니다.

판사의 승진요건에는 판결보다는 합의나 조정을 많이하면 승진 시키기에 법원은 판매자 편입니다.판사가 끈질기에 구매자에게 조정하라고 부추기니 그냥 의자 앉아서 지켜보면 됩니다.판사 고용 하신겁니다.

구매자가 판매자 개인정보 공개시는 바로 형사사건입니다.거래는 뒷전이고 구매자 바로 고발하십시오

구매자는 거래시 판매자 믿지말고 의심  또  의심하시고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저는 거래시 사용상 문제 없는가요만 묻고 송금후 택배 편안히 기다립니다. 기스나 칠 벗겨짐  있어도 웃고 넘어갑니다. 저수지 가서 비바람 맞고 수백번 캐스팅하면 정상 제품이 없다라는 점을 너무 잘아니 말입니다.

원하던 제품  원하던 저렴한 가격대에 물건 판매자와

 통화 했다라는 이유로 믿고 즉시 송금후 사기 당했다고 글 올리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은행처럼 1~2시간후 송금한다고 늦추시고 판매자 정확히 알아본후 송금하면 사기 절반은 방지 할겁니다...성질 급하면 손해입니다.

월척 가입한지 개인적으로 16년 넘어가고 중고거래 사고팔고 50번도 넘어가지만  미사용이란 물건 본적이 없습니다.아직도 그글에 속는분 계신거 보면 순진한지....ㅎㅎㅎ.....붕어도 한번 입술 터지며 살아난날은 그날은 숨어서 지냅니다.

그냥 저수지 바람 맞으며 봄날을 즐깁시다